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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불로장수의 잣

작성자dlgnltkd|작성시간08.02.23|조회수1 목록 댓글 0
잣(조선시대 이름)성질은 조금 따뜻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는 약재로, 골절풍 및 풍비증, 두현(어지럼증) 등을 치료하고 피부를 윤택하게 하며 오장을 살찌게 하고 허약하고 여위어 기운이 없는 것을 보한다(본초).
곳곳에 있는 데 깊은 산 속에서 자라며, 나무는 송백( 소나무나 측백나무)비슷하고, 열매는 과자( 오이씨) 같은 데 씨를 깨뜨려서 속껍질을 제거하고 먹는다(속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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