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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낳은 꿈과 버스를 놓치는 꿈

작성자시실리^^|작성시간05.11.17|조회수1,159 목록 댓글 0

 

* 11월 16일 꿈

   꿈을 꾸었는데.... 혼자서 아기를 낳았어요  근데..태어난 아기의 몸이 전체적으로 붉더라구요. 조금 시간이 지나니깐..보통 아기로 돌아왔는데...제가 아직 미혼인지라..이 아이를 양육(고아를 돌보는 사람)하는 사람에게 맡겨놓았는데..그 양육을 맡아주시는 분이 개울가의 바위 위에 앉아계셨어요. 아기가 걱정되서 다시 그 개울가에 가보니...빨리 아기를 데러가지 않으면 입양을 보내겠다고 해서 놀라면서 꿈을 깼답니다. 무슨꿈인지요?

 

* 11월 17일 꿈

  회사 여사원 넷이서 밤새 즐겁게 놀았습니다. 근데..갑자기 회사에 갈 시간이 다 되었다며 뛰기 시작했어요..전 아무리 열심히 뛰어도 그 여사원들에 비해서 체격이 있는 편이라 뒤쳐지게 되었지요? 결국  세명의 여사원만 버스에 올라타고 저만 버스를 못타서 허걱이고 있었는데....버스에는 아무사람도 없었고, 여사원 셋이서 뒷 유리창에서 손을 흔드는 꿈이였어요? 무슨 꿈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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