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동산에서 아무 하자가 없는 집이라고 해서 두달 반쯤전에 소개 받고 집을 구입 했습니다.
근데 두달이 지나서 아래층103호에 사는 사람이 올라와서 자기집 천정에 물이 샌 흔적이 있다면서 우리집203호 화장실이 누수의
원인이라며 보수공사를 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 사람의 말이 제가 이사오기전에도 물이 샌다고 해서 전주인이 보수 공사를 했다네요 그러고 나서 저한테 집을 팔고 이사를 갔
는데 그게 다시 재발 했다고 하는군요. 아마 부실 공사를 한것 같아요.
그래서 103호 사람과 전 203호 주인과의 마찰이 심했다고 하는군요.
근데 내가 이사를 왔으니 잘못하면 내가 다 물어내게 생겼으니 어떻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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