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아니라요 제가 혼자한번살아볼려구 전세 6500 에 투룸을 구햇습니다
근대 정작살아보니 너무 팍팍해서 그냥 다시내놀려구하는대 방빼기 2달전부터 말해두고 서로 구두상으로 알앗다고하였습니다
근대 허나 2달이 지난후에도 이상한소리만해대서 그냥 제가 계약기간동안 집을 비워두기 머해서 그냥 제가 내놀려구합니다
집주인이 자기가 부동산을하고있거든요 다른곳에다가는 못내놓케해서 그냥 제가 보증금 50 월50 정도해서 내놔볼려구하는데
친구가 대신사는것처럼해서 이렇케 해도 아무 하자업겠나요??^^말주변이없어서 그냥 대충 주절이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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