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세계약 만료가 11년 4월 1일인데여
근데 11년 3월 28일에 뜬금없이 문자를 집주인이 보냈네여~~
지금보다 2천을 올려서 내놓을 예정입니다~ 전화주세요 라고~
나원참 이래저래 알아보니 1달전까지 말이 없었기 때문에 자동연장되고 본인들이 계약 파기가 되야 하기 때문에~ 이사비용도 다 지불을 해줘야 하는것까지 확인했는데~
저런 경우 저런 싸가지 없는 경우가 첨이라서~
아직 조금더 확인하고 전화를 드릴려고 아직 연락을 안드렸는데~ 부동산 가서 상의를 해볼라고 아직 답변을 안드린 것도 있지만~
저 이런 경우 어케 해야 할까여??
너무 어이가 없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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