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정상계약후에 자동연장되서2년째되어가고..계약만료가1월20일경입니다..오늘 낮에 주인집과 통화할일이 있어서 하다가 연장안하겠다고 집을 비우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일단 저도 집을 비우겠다고 한지라 부동산들과 연락해서 집을 보러가기로 한 상태인데요..
미리 집주인한테 어느정도 받을순 없는건가요??주변에 어느분이 제 경우로 주인집에 얘기를 한거면 주인집에서 지금 제 전세금의 10%정도는 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저도 계약을 해야하는 상황이 오니까요..막무가내로 제돈으로 다른 집 계약하기도 애매하고 해서요...ㅠㅠ...
이게 어느것이 맞는건지...괜히 주인집에 우기다가 싸울것같아서 미리 적어봅니다...
사실..주인집이..진상과인지라..ㅡㅡ^
답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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