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월세 보증금 500에 월35만원에 4년살고 2008년 9월에 800에 월40만으로 재계약하엿습니다.
주인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이 나가기 한달 전에만 말하면 방을 빼준다고 하여 아무생각없이 전세자금 신청을 하여 이사할려고 했더니 계약기간이 아직 많이 남았는데 방을 빼서 나가기 전에는 방을 못 빼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월세도 45만원에 내놓으라 하여 벼룩시장에 방을 내놧는데 방보러 오는 사람도 없고 . 신용 대출도 이미 다 해놨는데
무척 힘들군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월세가 조금 밀렸는데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지요?
답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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