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5일 부터 1년 계약하여 살았고 2013년 2월 5일 계약만료 입니다.
주인 분이 너무 간섭하고 방도 별로고 하지만 직장 문제로 몇 개월 만 더 살고자 합니다.
이럴 경우 저는 1달 전인 1월 5일 경 주인에게 연장한다고 얘길 해야 하나요??
아니면 묵시적 갱신이라고 서로 말없이 지내면 자동 연장되자나요
그러다가 3개월 전에 통보만 하면 3개월 이후에 무!조!건 보증금을 돌려 받을 수 있다는데
그럼 말없이 더 살다가 나중에 얘기하면 되나요??
가령 2월 5일 계약만료 지만 2013년 7월 5일까지 살고자 할 때
4월 5일 에 7월 5일에 나갈거라는 의사표시만 하면
따로 계약 서를 정정해서 쓴다거나 지금 주인에게 7월 5일까지 살고 싶다는 의사표시를 할 필요 없나요??
이부분 정확하고 꼼꼼하게 답변 바랍니다.
주인이 나이가 많고 말을 자주 바꾸는 분이라 정확한 팩트를 제가 알아야 될 거 같네요
꼼꼼히 답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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