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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 브리핑

작성자유병수(炳,1973,副提,고양)|작성시간26.06.17|조회수399 목록 댓글 1

2026년 6월 17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 브리핑

“실망은 결과에서 오지만 절망은 선택에서 옵니다”

정치/외교
1. 이 대통령 귀국장 마중은 누구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을 마치고 오는 18일 귀국함에 따라 정치권에선 귀국 날 차기 당권주자인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각각 참석할지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함

2. 한성숙 총리 후보자의 불법 증여 논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남동생에게 무상으로 건물을 임대해 준 것 아니냐는 불법 증여 의혹과 함께 남동생에게 1억 원을 추가로 빌려줘 꼼수 증여 논란이 제기되는 등 국민의힘은 송곳 검증을 예고하고 있다함

3. 45일간 투표용지 부족 국정조사 돌입
여야는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처리하며 국정조사 대상 기관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급 선관위이며, 조사 기간은 45일로 특위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맡고, 위원은 민주당 9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2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다고함

4. 선관위 개혁안 마련한 민주당
민주당이 마련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안에는 선관위원장을 현행 비상임직에서 상임직으로 전환하고 현재 1명인 상임위원을 3명으로 확대해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안이 담겼다고함

5. 노른자 상임위는 정무위
정책 영향력과 지역구 챙기기란 실익이 맞물리면서 여야를 막론하고 정무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가 최고 인기 상임위로 주목받고 있으며 민주당 내부에서는 의원 162명 가운데 100명 가까운 의원이 정무위를 지원했다는 말이 돌고 있다함

6. 정청래, 지방선거 백서로 선거 책임론 돌파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부상한 선거 책임론을 정면 돌파하기 위해 6·3 지방선거 백서에 민주당이 승리한 지역의 승리 요인도 분석해 담으라고 지시했으며 경선 룰 등을 결정하는 전대준비위원회는 오는 26일 구성된다고함

7. 오세훈, 오늘 결심
오늘(17일) 보궐선거 당시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으로 불구속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1심 결심공판이 진행됨에 따라 이르면 7월 중순 1심 선고가 나올 것으로 전망되며 오 시장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함

정부/공공/지자체
1. 재난 재해 및 대응, 정부, 국회, 장·차관, 경제부처, 시·도지사, 법원 등 주요 일정과 전국 기름값 동향은 출근길 Daily Report를 참고 바랍니다.

2. 선관위, 5년간 107회 해외출장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 3000여명 중 461명이 지난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107차례에 걸쳐 태국·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로 등 해외 출장을 다녀왔다고함

3. 공공기관 2차 이전 9월 발표
정부가 공공기관 2차 이전을 기존 분산 배치 방식이 아닌 산업·기능별 집적형 클러스터 방식으로 추진하는 밑그림을 오는 9월 공개하고 2027년부터 이전에 착수한다고함

4. 민생안정지원단 정식 조직으로 전환
재정경제부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이른바 3고 부담이 장기화되자 서민경제 현안을 전담하는 민생안정지원단을 정식 조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함에 따라 지원단은 명칭 변경과 함께 국(局) 또는 기획관급 조직으로 확대 개편된다고함

5. 북극항로 시범운항 고집하는 해수부
8월 예정된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업계에서는 선박 확보 과정에서 보험 적용과 선박금융 등 절차를 거치기에는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하다고 보고 있지만 해양수산부는 절차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선을 긋고 있다고함
6. 법무부, 정유미 좌천 인사 취소 판결에 항소
정유미 검사장에 대한 좌천성 인사 명령 처분을 취소하라는 법원 판결에 법무부가 인사권을 과도하게 제약한 판결이라며 불복해 항소했다함

7. 공수처·채해병 특검 갈등 고조
채해병 특검이 오동운 공수처장을 기소하면서 두 기관의 갈등이 시작된 가운데 채해병 특검이 최근 공수처에서 실무 수습을 했던 변호사 2명을 특검 수사관으로 신규 채용해 두 기관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함

8. 부당수령 관여해도 문제없다는 경찰
광주 동부경찰서 수사부서 직원 3명이 초과근무수당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초과근무 기록을 대신 입력해준 경찰관들에 대해서는 입건하지 않아 제 식구 감싸기 논란이 일고 있다함

경기종합
1. 신보가 떠안은 빚 4조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대규모 신보(신용보증기금) 보증을 받아 대출을 늘린 중소기업이 고금리·고물가·고환율 환경에서 채무 상환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신보가 회수하지 못한 구상채권 잔액이 4조원을 넘어서 국가 재정에 부담이 되고 있다함

2. 이란 석유 판매 19일부터 허용
이란의 석유 판매에 대한 제재 유예 조항은 19일 있을 미국과 종전 협정 서명과 동시에 즉시 발효되며, 제재 면제 조항은 석유 판매와 관련한 은행 업무, 운송, 보험 등 관련 서비스도 포함된다고함

3. 원유 거래 정상화 7월말
골드만 삭스는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합의함에 따라 페르시아만 원유 거래 회복 예상 시점을 7월말로 예상하면서 올해 유가 전망치를 배럴당 80달러로 전망했다함

4. 카타르, 2달 내 LNG 수출능력 80% 회복
카타르는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면 한 달내 용량의 약 50%, 두 달 안에 약 80%까지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이 늘어날 것이라고 구매자들에게 밝혔다함

5. 한국 기업 때문에 수출 막힌 앤트로픽
미국 정부가 중국 연계 의혹이 제기된 한국 통신기업에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이 제공된 사실 등을 확인한 뒤 AI 기업 앤트로픽에 대한 수출통제에 나섰으며 앤트로픽은 해당 한국 기업의 미토스 접근 권한을 취소했다고함

6. 대한상의 포럼에 국회의장 첫 참석
다음달 제주에서 열리는 제49회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에 조정식 국회의장 등 정계 인사들이 참석해 국내 경제계와 소통하며, 제주포럼은 대한상의가 197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계 포럼으로, 국회의장이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함

7. 불법하도급 신고땐, 과징금의 30% 포상금
건설현장 불법 하도급을 신고하는 사람에게 지급하는 포상금이 최대 200만 원에서 해당 신고로 부과된 과징금의 최대 30%로 대폭 확대되고 불법 하도급으로 적발된 업체에 대한 과징금 기준은 하도급 대금의 최소 4% 이상에서 24% 이상으로 강화된다고함

8. 회사채 시장, 돈맥경화 우려
제이알글로벌리츠와 중앙그룹의 잇따른 회생 신청으로 벼랑 끝에 몰린 BBB급 기업들의 자금줄이 사실상 말라붙고 있어 하반기 전체 회사채 시장의 활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함

9. 삼성 GPT 도입으로 인력 감축 노리나
삼성전자가 가전·모바일 등 완제품(DX) 부문 임직원을 대상으로 GPT 등 외부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직원 한 사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얼마나 많은 사람의 일을 대체했는지를 평가하겠다고 밝혀 내부에서는 인력 감축을 우려하고 있다함

10. 삼성 보스턴다이내믹스 주주되나
산업 현장에서 움직이는 피지컬 AI가 차세대 AI 경쟁의 핵심 축으로 떠오르자 삼성전자가 현대차그룹이 소유한 미국 로봇 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에 투자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삼성도 휴머노이드 로봇 생태계 진입을 모색하고 있다함

11. 노무 리스크 커진 현대차
한국 시장 판매량이 전년 대비 23.1% 급감하는 등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현대차는 원청 노조와의 임금 협상 난항으로 파업을 앞둔 와중에 사내 하청 노조와 직접 교섭해야 한다는 노동위원회의 판결이 나오면서 노무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함

12. 안전성 지적 반복되는 한화에어로
이달 초 폭발 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이 2019년부터 올해 4월까지 방위사업청 등 관계기관 안전점검에서 모두 44건의 개선 요구를 받는 등 안전성과 관련한 지적이 반복되고 있다함

13. 두산에너빌리티, 올해 1조 클럽 복귀
최근 중동 지역에서 수조원대 대형 발전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며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는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움직임으로 복구 및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가 예상되면서, 올해 영업이익 1조원대를 기대하고 있다함

14. 정유업계, 원유 수입 다각화
중동 전쟁을 계기로 정유사들이 미국 등 비중동산 원유 도입을 일정 수준 유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사우디, 쿠웨이트 등에서 생산되는 중질·고황 원유를 처리하는 데 최적화됐기 때문에 중동지역 의존도를 획기적으로 낮추기는 어렵다고함

15. 종전에도 웃지 못하는 가구·페인트
중동 전쟁 여파에 직격탄을 맞은 국내 가구·건자재·페인트 업계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잠정 합의에 일단 안도하는 분위기지만 국제 유가가 진정 국면에 들어가더라도 재고·계약 구조와 복합적인 원가 요인 특성상 회복까지는 시차가 불가피하다함

16. 1조 부실 터진 물류센터
코로나19 호황기에 자산운용사들이 경쟁적으로 체결한 물류센터 선매입 계약 3조8000억원 가운데 1조1000억원 규모가 이행되지 않고 있으며 공급 과잉과 전자상거래 성장 둔화로 물류센터 가치가 하락하면서 계약 해지와 소송도 잇따르고 있다함

17.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 간 합병 원점 재검토
메가박스중앙의 회생절차 신청으로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 간 합병 논의가 사실상 원점 재검토 국면에 들어갔다고함

금융/교통/부동산
1. 야간 환율, 이란 종전 합의에 하락
17일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이란 종전 합의 소식에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2.80원 하락한 1,508.30원에 마감했다함

2. 사용안한 마통 88조
5대 은행의 마이너스통장 미사용한도가 지난 5월말 기준 88조원으로 마이너스통장은 사용하지 않아도 한도가 10년간 유지되는 만큼 언제든지 빚투의 불쏘시개가 될 수 있으며 같은 시점의 5대 은행 마이너스통장 대출잔액은 41조4000억원이라고함

3. 퇴직연금 ETF실시간 매매 열리나
현재 은행과 보험사에서 퇴직연금에 가입한 고객들은 앱 내에서 ETF(상장지수펀드) 실시간 거래를 할 수 없는데 고용노동부가 ETF 실시간 매매를 전 금융업권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함

4. 7월 유류할증료 인하
항공유 가격 하락으로 대한항공이 7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단거리 노선 왕복 9만2천800원, 장거리 노선 왕복 최대 68만8천원으로 책정했다고함

사회/교육/의료/이슈
1. 이마트, 미국산 계란 판매
계란값 고공행진으로 이마트가 오는 20일부터 제주를 제외한 전국 모든 점포에서 미국산 계란을 5천 원 후반대로 판매한다고함

2. 응급실 뺑뺑이 의사 송치에 의료계 반발
2023년 대구에서 발생한 10대 추락 사망 사건과 관련해 당시 환자를 받지 않은 응급실 의사들이 검찰에 넘겨지자 의료계는 응급환자 수용 여부가 의사 개인 판단만으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데도 형사 책임을 묻는다며 반발하고 있으며 송치된 의사 중 1명은 현재 군의관으로 복무 중이고 다른 1명은 같은 대학병원에서 계속 근무하고 있다함

3. 난민 상대 성 착취한 국경없는 의사회
국제 의료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MSF) 직원 18명이 수단 난민을 상대로 음식·물·우유 등 생필품이나 일자리를 제공해주는 대가로 최소 59건의 성 착취를 일삼다 해고됐다고함

국제
1. 뉴욕 증시, 금리 결정 앞두고 혼조세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을 하루 앞두고 다우지수 0.64% 상승한 반면 S&P500지수는 0.57% 하락, 나스닥 1.15% 하락 마감했다고함

2. 국제 원유, 이란 원유 판매 재개에 하락
16일(현지시간) 7월물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미국이 종전 합의에 따라 이란의 원유 판매를 허용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5.9% 하락한 배럴당 76.02달러에 8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5.1% 하락한 배럴당 78.96달러에 마감했다함

3. 국제 금값, 보합권 등락
16일(현지시간) 8월 인도분 금 선물은 최근 급등에 따른 숨 고르기 양상을 보이며 7.00달러(0.16%) 오른 트로이온스당 4,358.60달러에 거래됐다함

4. 19일 스위스에서 종전 MOU 서명식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식이 오는 19일(현지시간) 스위스 휴양지 뷔르겐슈토크에서 열리지만 미국과 이란은 이미 지난 14일 종전 MOU에 전자 서명했으며 서명식이 열리는 뷔르겐슈토크 리조트는 중재국 카타르가 소유하고 있다함

5. 이란 합의에 3천억불 재건기금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3000억 달러(약 453조원) 규모의 민간 투자 펀드 조성 계획이 포함돼 있으며, 미국, 걸프 아랍국가,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에 기반을 둔 기업들이 에너지, 물류, 제조업, 운송 등 분야에 자금 투입을 확약했다고함

6. 빚 탕감 조건에도 군 지원자 없는 러시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병력을 확보하기 위해 8만 달러(약 1억 2000만원) 상당의 입대 보너스와 채무 탕감책까지 내걸었지만, 군 모집은 오히려 줄고 있다고함

궁금한 이야기
1. 김정은이 엄마를 공개 못하는 이유
김정일의 공식 아내는 김영숙이지만 정철과 정은, 여정 삼남매의 생모는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10살 때 북송선을 타고 북한으로 이주한 재일교포 고용희로, 고용희의 부친 고경택, 모친 이맹인 모두 제주 출신이어서 북한 내에서 고용희의 출신 성분은 비밀이라고함

山河 같은 壽富貴를 千年萬年 누리소서.
하늘 아래 쓸모없는 재목은 없다.
상으로 권유하고, 은혜로 감동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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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유병도(병. 1970. 자. 칠곡) | 작성시간 26.06.17 뉴스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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