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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 브리핑

작성자유병수(炳,1973,副提,고양)|작성시간26.06.18|조회수128 목록 댓글 1

2026년 6월 18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 브리핑

“실망은 결과에서 오지만 절망은 선택에서 옵니다”

정치/외교
1. 대통령, 23일 각국 사절단과 저녁
이재명 대통령이 순방 결과를 공유하고 미·이란 종전 합의 등 굵직한 외교 현안을 각국 외교사절과 논의 하기 위해 오는 23일 117개 상주 공관 대사 전원을 초청해 삼겹살 구이 등을 대접하는 만찬을 개최한다고함

2. 투표지 부족 사태 언론보도로 인지한 선관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언론보도를 통해 처음으로 인지했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대응 미흡에 대해서 누가 책임질 것인지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밝혀졌다고함

3. 투표용지 한장당 25원~75원으로 3배 차이
각 지역 선거관리위원회가 경쟁입찰이 아닌 수의계약 방식으로 투표용지 인쇄 업체를 선정하다 보니 6·3 지방선거에서 대구는 1장당 25원에 계약이 이뤄졌지만 강원은 75원으로 투표용지 1장당 인쇄비용이 시도별로 최대 3배 차이가 났다고함

4. 노태악, 해외 출장마다 배우자 동반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재임 중 해외 출장마다 배우자를 동반하면서 항공료와 숙박비 등 관련 비용은 국가 예산으로 집행됐지만, 해당 사실은 외부 공개 보고서에서 누락됐다고함

5.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국조특위 구성완료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여당 측 간사는 윤건영 의원이 맡으며 국정조사 대상은 중앙선관위 및 각급 지역선관위로 45일 정해진 국정조사 기간은 연장이 가능하다고함

6. 신천지 이만희 수사 속도 내나
정치권 영향력 행사를 위해 교인을 국민의힘에 집단 가입시킨 혐의를 받는 고동안 전 신천치 총무 등 전직 신천지 간부들이 17일 구속됨에 따라 수사기관의 칼끝이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으로 향할 가능성이 커졌다함

7. 피습 자작극 의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6·3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피습 자작극 의혹과 관련해 경찰은 사건 직후 음료를 던진 운전자를 체포해 자작극 정황을 파악했지만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 선거 다음 날 수사를 시작했다고함

정부/공공/지자체
1. 재난 재해 및 대응, 정부, 국회, 장·차관, 경제부처, 시·도지사, 법원 등 주요 일정과 전국 기름값 동향은 출근길 Daily Report를 참고 바랍니다.

2. 석유 최고가 동결 가닥
정부가 중동 전쟁 종전 이후에도 국제 유가 변동성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고려해 오는 19일부터 적용될 7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연장하면서 가격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함

3. 하후상박 방식 기초연금 개편
정부가 기초연금을 저소득층 노인에게 더 두텁게 보장하는 하후상박 방식 개편안을 하반기 중 마련할 계획이어서 기존 수급자 가운데 소득·저축이 많고 대도시 고가 주택을 보유한 65세 이상 노인이 우선 탈락 대상으로 거론된다함

4. 공무원만 비과세인 복지포인트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직장인의 복지포인트는 세금이 붙지만 공무원은 비과세 처리로 형평성 논란이 반복되자 국세청이 재정경제부에 과세 여부를 다시 따져달라고 요청했다고함

5. 외국인 근로자 과세특례 세율 인상 가닥
정부가 내국인 근로자와의 과세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현재 19%인 외국인 근로자 과세특례 세율을 21~22% 전후로 상향한다고함

6. 민통선 조정과 제한보호구역 해제
국방부가 내년부터 민간인통제선을 평균 2㎞ 올리고, 제한보호구역 기준 재설정을 통해 여의도 150배 규모의 제한보호구역 해제를 추진한다고함

7. 보병부대 소대장도 부사관이 맡는다
초급장교 인원이 급격히 줄고 있는 병력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그동안 소위·중위 등 초급장교들이 맡아온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 일부가 다음달부터 부사관에도 개방된다고함

8. 끝이 없는 문체부 낙하산 인사 논란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에 개그맨 출신 서승만씨가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되자, 국립발레단 단원들이 차기 단장에 직업 발레단 경력이 전무한 대학 교수가 거론된다며 반발하자,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함

9. 황금 번호판 빼돌리고 접대받은 광주 공무원들
광주 서구 교통행정과 차량등록팀 전·현직 직원 10명이 7777, 1004 같은 이른바 황금 번호판을 대행업체에 넘겨주고 접대까지 받다 감사에 적발됐다고함

경기종합
1. 포상금 상한 없앤 공정위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규모 담합 사건에 대한 내부고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 30억 원이던 포상금 상한을 없애고 과징금의 최대 10%를 지급하도록 제도를 개편하면서 수백억원대 포상금도 가능해졌다고함

2. 퀄컴, 새 AI 기기 40종 개발 중
퀄컴이 앞으로 AI 에이전트가 기존 모바일 앱의 역할을 상당 부분 대체할 것으로 전망하고 현재 40종이 넘는 AI 웨어러블 기기 설계를 진행하는 등 스마트폰 혁신을 이어갈 차세대 AI 기기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함

3. 미국 함정 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된 조선업계
미국 의회가 미 해군의 전략수송선과 벌크연료선을 해외 조선소에서도 건조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절차를 통과시킴에 따라 한국 조선업계도 미국 함정 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 됐다고함

4. AI 확산에 날개 단 LG이노텍
인공지능(AI) 확산에 반도체 칩과 메인보드를 연결하는 반도체 기판 업계가 슈퍼사이클을 맞자, LG이노텍이 2031년까지 반도체 기판을 담당하는 패키지솔루션사업 부문의 영업이익을 1조원 규모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함

5. 쿠팡 프레시백 업무는 위법이라는 배달 기사들
쿠팡 배달 노동자들이 프레시백 회수 업무가 계약서에 없는 추가노동이라며 지위 남용행위 등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는 등 문제 제기에 나섰으며, 쿠팡은 계약에 포함된 내용이라는 입장이라고함

금융/교통/부동산
1. 야간 환율, 금리 동결 전망에 상승
18일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미국의 금리 동결 전망에 달러인덱스가 강세를 보여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3.90원 오른 1,515.50원에 마감했다함

2. 대출 연체율 꾸준히 증가세
4월 은행 대출 연체율은 0.61%로 지난해 같은 기간(0.57%) 대비 0.04%포인트 상승, 전월 말(0.56%) 대비 0.05%포인트 올랐으며 신규 연체 발생액은 2조9000억원으로 전월보다 2000억원 증가했다고함

3. 연체채권 팔아도 금융사가 채무자 보호 책임
7월부터 대출을 일으킨 원채권 금융사가 채권 매각 이후에도 채무자 보호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은행에서 저축은행으로, 저축은행에서 대부업체로 연체채권이 반복적으로 매각되며 채무자가 매번 다른 주체에게 점점 강도높은 추심을 당하는 일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함

4. 코스닥 1부 리그, 70개사로 압축
정부가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해 승강형 세그먼트(프리미엄·스탠더드·관리군) 개편에 착수한 가운데 가장 핵심인 프리미엄 리그는 70개 기업만 진입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고함

5. 원전은 영덕, SMR은 기장 확정
인공지능(AI) 전력 수요를 책임질 신규 대형 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전(SMR) 1기 건설 부지가 각각 경북 영덕군과 부산 기장군으로 확정됐으며 SMR은 2035년, 대형 원전 2기는 2037~2038년 준공이 목표라고함

사회/교육/의료/이슈
1. 무더위 속 온열질환자 벌써 297명
전국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이달 16일까지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297명이라고함

2. 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 상승세
지난해 우리나라 가계 가처분 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171.14%로 우리나라의 가계부채 비율은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135.65%) 이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함

국제
1. 뉴욕 증시, 금리동결에 하락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로 다우존스 0.97% 하락, S&P500지수 1.21% 하락, 나스닥 1.34% 하락 마감했다함

2. 국제 원유, 이란 재공격 발언에 상승
17일(현지시간) 7월물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 이란이 제대로 행동하지 않을 경우 공습을 재개하겠다는 트럼프 발언에 1.0% 오른 배럴당 76.79달러에, 브렌트유 선물은 0.7% 상승한 배럴당 79.55달러에 마감했다함

3. 국제 금값, 달러 강세에 상승
17일(현지시간) 8월 인도분 금 선물은 미국의 금리 인상 기대 강화와 달러화 강세에 23.70달러(0.54%) 오른 트로이온스당 4,378.10달러에 거래됐다함

4. 미국, 기준금리 동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미국과 이란 전쟁의 여파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자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고함

5. EU, 미국산 기계 관세 철폐
유럽의회가 유럽산 자동차에 25% 관세율을 매기겠다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박에 기계, 자동차 부품 등 미국산 산업재와 랍스터에 대한 관세를 철폐했다고함

6. 호주, 70년 만의 최악 엘니뇨
호주 기상청이 열대 태평양에서 엘니뇨가 발생했다고 공식 선언했으며 1950년 이후 관측된 최고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함

궁금한 이야기
1. 7월 주얼리 가격 인상
금값 상승과 환율 부담, 브랜드별 글로벌 가격 정책 조정이 맞물리면서 포페·다미아니 이어 부쉐론 등 7월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들이 가격 인상에 나선다고함

山河 같은 壽富貴를 千年萬年 누리소서.
하늘 아래 쓸모없는 재목은 없다.
상으로 권유하고, 은혜로 감동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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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유병도(병. 1970. 자. 칠곡) | 작성시간 26.06.18 뉴스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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