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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몸된교회

작성자길창원|작성시간12.02.15|조회수258 목록 댓글 0

 

 

교회는 예수님의 몸

에베소서 1:15-23

-새해 첫 날 1월1일은 우리교회가 창립이 된 날입니다. 해서 1월 첫 번째 주일은 우리 말씀이 행복한 교회가 창립주일로 이제 2013년에는 성대하게 지키려고 합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교회가 다 귀하지만...여기 있는 우리 말씀이 행복한 교회는 우리가 일생동안 신앙생활 하다가 천국가야 하는 교회이기 때문에...우리에게는 더 더욱 귀한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하고 충성스럽게 섬기겠습니다..”하는 진실되고 충성된 마음이 있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날 한국교회는 여기저기서 흔들리고 무너져 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교인들 스스로가 교회를 흔들고 무너뜨리는 일을 자행하는가 하면...또 세상의 불신자들이 교회를 흔들어 대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예언하신 말세의 현상이기도 합니다.

-왜 이런 현상들이 일어날까요?

-그것은 이 시대의 교인들이 교회를 바로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누가 이 세상에 교회를 세웠는지...교회가 어떤 곳인지...무엇하는 곳인지를 잘 모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 참 교회에 대하여 배우고...교회를 귀하게 여기고...교회를 바르게 섬기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천국 열쇠를 받은 교회

-마태복음 16장에 보면...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데리고 가이사랴 빌립보지방으로 가시면서...제자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십니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제자들은 사람들에게서 들은 대로 대답합니다.

-“더러는 세례요한, 더러는 엘리야, 또 어떤 이들은 예레미아...라고 합니다..”

-그때 예수님은 무리들의 대답을 만족해하시지 않으시고...

“그러면 3년간이나 나를 따라다닌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제자들에게 묻습니다.

-그때, 베드로가 나서면서...“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고 대답을 합니다.

-예수님은 베드로를 칭찬하시면서...“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그러시면서, 주님은 더 중요한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여기서 우리는 두 가지 내용을 주목해야 합니다.

-첫째...베드로가 한 신앙고백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바로 이 위대한 신앙고백위에 교회가 세워졌다는 것입니다.

-교회 나와 예배자리에 앉아 있지만...그 사람이 이런 신앙고백이 없이 와서 앉아 있다면...그는 교인이 아닙니다.

-교인은 반드시...“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는 신앙고백을 자기의 입으로 해야 교인이 되고...구원을 얻게 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둘째...천국의 열쇠를 교회에 맡기셨다는 것입니다.

“내가 천국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매이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여러분! 성도들은 세상 불신자들처럼 교회를 우습게보시면 안 됩니다.

-세상 불신자들, 마귀의 백성들이 교회를 욕하고 비난한다고 해서...

성도들도 덩달아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의 교회는 천국열쇠를 맡았습니다.

-사람의 영혼을 천국으로 들어가게도 하고,

지옥으로 들어가게도 하는 권세를 교회에 주셨다는 것입니다.

-즉, 이 말씀은 지상에 있는 교회가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 역할을 한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지상의 교회를 통하여 천국에서 구원 얻을 자를 부르시고...

멸망 받아 지옥 갈 자를 결정하신다는 것입니다.

-지상의 주님의 교회가 천국과 지옥의 열쇠 역할을 하도록 영 권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모든 인간들은 교회를 두려워해야 합니다.

교회의 영적권위를 인정하고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교회의 가르침에 순종하고...교회의 영적질서를 잘 따라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불신자들처럼 교회를 함부로 비난하고 비판해서는 안 됩니다.

-교회에서 분란을 일으키고, 말썽을 일으키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천국열쇠를 지닌 교회의 권위에 순종하면서 겸손하게 배우고 따르면서

교회생활을 해야 합니다.

-카톨릭신학을 집대성한 ‘토마스 아퀴나스’가 한 말...“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다..”는 말은 진리입니다.

-인간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길은 유일하게 예수님뿐입니다.

-예수님은 하늘로 승천해 가시면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통하여

사람들이 구원을 받도록 천국열쇠를 교회에 맡기고 가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구원을 얻으려면 주님의 몸 된 교회에서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십자가복음의 가르침을 따라 신앙훈련을 받아야...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 만큼, 이 지상에 세운 교회는 중요한 곳입니다.

-우리 말씀이행복한교회가 이렇게 중요한 교회임을 우리교우들은 알아야 합니다.

☐ 교회는 예수님의 몸

-22-23절을 같이 읽읍시다.

‘또 만물을 그의 발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여기서 교회는 ‘예수님의 몸 ’이라고 하십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 라고 하십니다.

-이 말은 교회가 예수님께 속해있고...예수님의 통치를 받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그 어떤 사람도 교회의 주인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예수님의 가르침과 통치를 받으면서

주님을 섬기며 순종해야 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를 진단하는 의미 있는 논문 하나가 발표되었습니다.

한국 사회학회 기관지인 ‘한국사회학’에 발표한 서석재 씨의[중산층 대형교회론]이라는 논문이 있습니다. 그 논문에 의하면 요즈음 교인들이 새로 교회를 선택할 때...

그 교회의 유명도 나, 신도들의 사회적 경제적 수준 등을...

기준으로 삼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전에는 일반적으로 목사의 설교나, 교단의 교리, 집과의 거리 등을 주로 감안해 교회를 선택했던 과거와는 달리...대형교회신자들 중에 상당수의 교인들은...자신이 소속한 교회가 수준 높은 식자층과 중산층들이 다니는 교회로 사회에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런 대형교회에 등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교회 교인으로 등록하게 되므로...자신도 중산층으로 동일시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교인들은 교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지 않고 비교적 편하게 다니고...이런 교회 정도는 다녀야 사회적 체면이 선다는 식의 지위상승욕구나, 나도 중산층이라는 소속감을 가지려는 신자들의 성향이 이런 교회를 찾게 된다는 것입니다.

출석교회를 통해 자신의 사회적 지위가 달라지는...'교회의 사회적 지위 분리현상' 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그 사회가 인정하는 이름 있는 교회, 지적수준, 경제적 수준이 높은 교회에 다녀야...자신도 사회에서 괜찮은 사람으로 인정받게 된다는 생각이...

요즘 대형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교회가 예수님이 중심이 아니고...언제부터인지 한국교회는 사람중심, 건물 중심, 경제중심이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여러분! 이것은 매우 위험한 교회 관입니다.

-교회의 중심은 처음도 예수님이시고...나중도 예수님이십니다.

절대로 사람들이 교회의 기준으로 자리 잡을 수 없습니다.

-오늘 성도들은 교회관이 성경적으로 분명해야 합니다.

-교회는 예수님이 중심입니다.

-큰 교회라고 거기에 예수님이 계시고...작은 교회라고 해서 거기에 예수님이 안 계시는 것

처럼 생각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교회관입니다.

-예수님은...두 세 사람이 모인 곳에서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내가 그들과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교회, 사람을 차별하는 교회는 이미 예수님의 교회가 아닙니다.

♤어떤 흑인이 회사일로 미국의 어느 도시로 출장을 갔습니다.

독실한 기독교인인 그는 주일이 되어 예배드리러 주변에 있는 교회를 찾아 갔는데 마침 그 교회가 백인들의 교회였습니다. 이 독실한 신자인 흑인이 그 백인 교회에 들어가려 하자 안내하는 사람이 그를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사정을 이야기 하고 한번만 예배드리게 해 달라고 하며 예배당에 들어가려 했지만...이번에는 몇몇 힘센 남자들이 나와서 흑인을 교회문 밖으로 밀쳐 내버렸습니다.

자신이 흑인인 것에 뼈저린 아픔을 느끼면서 그는 교회의 바깥뜰 계단에 엎드려 대성통곡을 하면서 이 억울함을 하나님께 아뢰고 기도하였습니다.

기도하는 중에 눈물어린 눈으로 바라보니 예수님이 흰 옷을 입고 자비로운 모습으로 그에게 다가오더니 왜 그렇게 울고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자초지종을 다 말씀드렸더니...예수님이 그의 등을 도닥거려 주시면서...“너무 슬퍼하지 말게나...사실은 지금 나도 이 교회에서 백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쫓겨났다네..!” 라고 말씀하시면서 위로해 주시더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교회의 바른 모습이 아닙니다.

-우리교회도 혹시 가난하고 헐벗은 자들이 오면...본체만체 하거나...

그런 사람들이 오는 것을 싫어하는 교회는 아닙니까?

-15절 말씀을 같이 읽어 봅시다.

‘이로 말미암아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처음의 예베소 교회는 믿음과 사랑이 충만한 교회였습니다.

교회는 이 예수님의 사랑을 계속 유지해야 됩니다.

-그런데 계시록 2:4절에 보면...에베소 교회가 처음 사랑을 버렸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교회는 첫 사랑을 버리면 안 됩니다.

-성도들끼리 처음 가졌던 사랑을 하나님의 나라 가는 날까지 그대로 간직해야 합니다.

-우리 말씀이 행복한 교회는 사랑과 믿음이 넘치는 교회로 함께 세워갑시다.

-서머나 교회처럼 예수님께 칭찬만 받을 것이 있고...

책망을 받을 것이 없는 교회가 되도록 합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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