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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나게하시는 성령님(4)

작성자사랑해|작성시간23.12.27|조회수27 목록 댓글 0

거듭나게 하시는 성령님 (성령론4)

요 3:1~8, 고전 12:3

 

I. 교회 오는 이유

친구 따라 교회를 나오기 시작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유난히 열심을 냅니다. 신기하게 생각하고 엄마가 물었습니다.

“교회에 가면 그렇게 재미있어?” “엄마 너무 너무 재미있어.” “뭐가 그렇게 재미있는데?”

“노래하는 것도 재미있고 선생님 얘기 듣는 것도 재미있어. 정말 신나는게 있거든. 얘기 좀 들어주고 나면

돈 주머니가 앞으로 지나가. 친구들이 손을 넣고 하나씩 가지고 가. 나도 하나 가지고 왔어.

다음 주일날 여러개 가져 올래.”

여러분들은 교회에 나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수십 가지 대답이 있을 겁니다.

그걸 다 자르고 자르고 가지치기를 하고 나면 한 가지가 남을 겁니다. 구원받기 위해서,

오늘 본문의 용어를 빌리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입니다.

 

요한복음 오늘 본문 3장 3절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 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거듭나지 아니하면” 어떻게 거듭날 수 있을까요?

이어지는 5절 말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물과 성령”으로입니다.

 

정신분석 전문의 김혜남 작가의 책 가운데에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처음부터 인생을 다시 한번 살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여러분 은 무엇을 해보고 싶으십니까?

살아오면서 이것은 하지 않았어야 되는데 하는 그 무엇이 또 있습니까?

어떤 분은 자기가 졸업한 학교에 불이 나서 새카맣게 재가 되었는데 그렇게 좋더래요.

자기 성적표가 다 불에 탔거든. 자식들이 행여나 학교에 가서 아비의 성적표를 보면 어떡하나 늘 노심초사였는데

불나고 나니까 그렇게 좋더 래요.

 

II. 하나님의 형상

⦁아담의 형상 사람의 가장 존귀한 존재 가치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 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1장 26절과 27절 하나님께서 사람을 빚에 만드실 때에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그랬습니다.

창세기 2장 7절 여호와 하나님 이름이 바뀌면서 동화적으로 표현이 되어집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사람은 동물처럼 육체만 가진 존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생기, 하나님의 호흡, 하나님의 형상을 불어 놓으니 생령(living soul) 살아있는 영적인 존재 가 되었다고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영적인 존재 사람이 하나님과 함께 살던 에덴동산은 하나님의 나라 그림자입니다.

하나님의 통치, 하나님과의 교제가 있었던 장소이지요.

여기 한 가지 계명이 있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의 형상이 부셔집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깨어진 아담과 하아, 그의 후손 우리 인간은 어떤 존재가 되었을까요?

 

창세기 5장 3절에 너무나도 귀한 말씀이 기록 되어져 있습니다.

이때부터 아담은 인간은 그 얘기입니다.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았다.”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는데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아담의 자손들, 인간들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태어나는 게 아닙니다. 아담의 형상, 범죄한 형상, 멸망 받을 수 밖에 없는 아담의 형상을 따라 이 땅에 태어나게 되었다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 태어나기도 전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 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인간은 스스로의 힘으로 하나님의 영광에 들어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선행으로, 지식으로, 공로로, 돈으로, 종교 생활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하는 것이 성경의 선언입니다. III.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칼뱅은 얘기했습니다. 신구약 성경 중에서 가장 영적인 책은 요한복음이다. 요한복음 20:31이 사실 요한복음 마지막 장 마지막 절입니다. 21장은 에필로그입니다. 요한복음 20:31이 마지막장 마지막절인데 요한복음이 기록된 목적이 있습니다.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그런 점에서 오늘 본문 요한복음 3장은 대단히 중요한 구절입니다. 교회 밥 좀 드신 분들 가운데 니고데모와 예수님의 대화, 그다음에 이어지는 요한복음 16절 모르는 사람이 없지요. 잘 안다고 생각하니 깊은 맛을 모르는 겁니다. 껍데기만 알고 이 말씀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말씀인지, 이 말씀 때문에 내가 구원 받았다는 이 사실이 얼마나 감격스러운 것인지, 잃어버리고 잊어버리고 살아가게 되더라. 그런 얘기 죠. 요한복음에는 11개의 예수님과의 대화록이 나옵니다. 그 대화록 첫 번째가 오늘 본문입니다. 요한복음 11개의 대화록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화이 기에 가장 먼저 기록이 되어진 것입니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과제가 무엇이냐를 다루고 있습니다. 인생이 이 땅에 태어나서 한 가지를 이루어야 된다고 한다면 그 과제가 무엇이냐? 거듭나는 것입니다. 구원받는 것입니다. 여기 “다시 태어난다.” “거듭난다”라는 이 말은 구원받는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중생한다. 영생을 얻는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 모두 같은 말입니다. 여러분은 왜 교회에 오셨습니까? 교회가 이 땅에 서 있어야 될 이유가 무엇입니까? 교회가 해야 될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입니까? 이 땅에 기독교가 존재해야 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죄인이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다른 것은 거기에 대한 열매요 부수적인 것들입니다. 본문은 예수님 당시 유대 땅 금수저 중에 금수저 니고데모와의 대화 내용입니다. 이 땅에서 사람들이 그토록 가지고 싶은 것 다 가진 사람이에요. 버킷 리스트를 혼자서 다 가진 사람이 니고데모였습니다. 대법원 판사, 산헤드린 관원입니다. 엄청난 돈을 가진 부자였습니다. 종교적으로 최고의 위치에 오른 바리새인이었습니다. 긴 대화를 할 것도 없이 한 두 마디 대화를 나눈 다음에 예수님께서 이 사람의 중심을 꿰뚫어 보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네가 관심 가진 영생, 선한 선생, 선으로 되는 게 아니야. 율법으로 되는 게 아니야. 종교로 되는 게 아니란다. 한 마디로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본문은 말씀드린 대로 예수님과 니고데모의 대화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니고데모에게 선생은, 너는, 당신은... 2인칭으로 대화를 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2인칭 대화가 아니에요. “네가 거듭나지 아니하면” 그렇게 말씀하지 않았어요. “당신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그렇게 말씀하지 않았어요. 3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4절 “사람이 늙으면” 5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사람은 모든 인간은 이란 뜻입니다. 남녀노소, 빈부귀천, 동서고금 - 모든 인간은. 악한 사람 이나 선한 사람이나, 부한 사람이나 가난한 사람이나, 배운 사람이나 못 배운 사람이나, 어린 아이나 노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인간이라면 그 얘기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입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어떤 선한 사람도 철학자도, 종교의 교주도 예외는 없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 이미 하나님의 형상이 파괴된 범죄 형상으로 태어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IV. 오직 성령으로 다시 물어 보십시다. 성경의 가장 중요한 주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인생의 가장 중요한 주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성경이 기록된 목적은 우리 인간의 성공 비결을 기록함이 아닙니다. 험한 이 세상, 처세술을 기록함이 아닙니다. 인간의 도덕윤리를 기록함이 아닙니다. 심지어 병든자를 어떻게 고치는가? 치유법을 기록하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이것(성경)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 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 20:31) 모든 신학자들이 동의하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을 다 모아서 한 구절로 남기라 고 한다면 무엇일까? 요한복음 3:16 니고데모와 대화의 결론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니고데모는 예수님을 만나자마자 당신은 하나님께로 오신 선생입니다. 선한 선생입니다. 그리 고 그 어마어마한 표적, 하나님으로부터 온 분이 아니면 불가능하지요. 그 속에 깔려 있는 게 있거든요. 예수님께서 이것을 부서뜨리는 것입니다. 표적? 이적? 기사가 무엇인지 아느냐? 네가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게 표적 중에 표적이 니라. 네가 이 땅에 태어나서 경험해야 될 한 가지 기적이 있다면, 반드시 이뤄야 될 이적이 있다면 예수 믿고 구원받는 것이니라. 예수 믿고 구원받는게 가장 큰 기적이니라. 오늘 본문 성경은 그 인간 즉 모든 사람이 어떻게 거듭날 수 있는가를 단도직입적으로 가르 칩니다. 오직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은 내가 똑똑해서 심지어 내가 믿어서가 아니고 오직 성령으로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만인간의 죄를 짊어지시고 돌아가셨지요. 객관적인 구원입니 다. 바로 그 죽음이 나를 위한 죽음이고 그 피흘림이 내 죄를 사하기 위한 피흘림이라는 주관적인 사건으로 받아들여지도록 하는 분이 성령입니다. 예수님의 일대기, 성경의 많은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그린 스타인 백이라는 화가 가 있습니다. 교회의 요청으로 그림을 그리고 돈을 받는 사람입니다. 한 번은 어떤 교회에서 고난 주간을 맞이해서 십자가 달린 예수님의 그림을 그 려 달라 부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그리는데, 늘 집안 에 놀러 왔다갔다하는 조카가 왔어요. 삼촌! 저 분은 왜 이렇게 피를 흘리고 돌 아가세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단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이 왜 저렇게 나무에 매달려 피를 흘려요. 우리 죄를 다 담당하시고 죽으시는 거야. 우리 죄요? 내 죄 요? 그럼 삼촌의 죄도 담당하셨단 말이에요. 아하 재밌네. 그러고는 달려 나갔습 니다. 아이가 방문을 닫고 나가자마자 섬광처럼 머리를 때리는 성령의 감동이 있었던 것입니다. 수많은 예수님의 일대기 그림을 그렸는데 그 그림과 자기 자신은 아 무런 관계가 없었던 것이죠. ‘내 죄요? 삼촌의 죄도 저분이 담당하셨어요? 아하 재밌네.’ 이 어마어마하고 재미있는 이 진리를 몰랐던 것이지요. 그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오 하나님 당신은 나의 왕이십니다. 당신이 피 흘리심은 내 죄 때 문이었습니다. 당신은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의 아들 나의 구세주 그리스도이십니 다.’ 주님 앞에 두 손 들고 나와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다음부터 그리는 모든 그림은 돈을 받는 그림이 아니고 신앙고백이 되었던 것입니다. 재주가 아니고 재능이 아니고 성령의 역사가 되었던 것입니다. 성령이 감동하지 않으면 수만 장 그림을 그려도 예수님의 일대기를 그려도 돈벌이에 불과한 것이지요. 그러나 성령의 역사할 때 그 모든 그림은 신앙 고백이 되었던 것입니다. 오늘 요한복음 본문과 함께 읽어드린 고린도전서 12장 3절 말씀을 보십시다. “...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역으로 말하면 성령이 오시면, 성령이 함께 하시면, 성령이 역사하시면 예수가 주님 이라는 사실이 믿어집니다. 성령이 함께 하시면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라는 사실이 믿어지는 것입 니다. 저절로 믿어지는 것입니다. 안 믿으려고 몸부림을 해도 믿어지는 것입니다. 지옥은 가고 싶어도 못 가는 거예요. 여러분 내가 하나님을 붙든 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나를 붙들었 기 때문에 이걸 하나님이 놓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 그럼 내가 성령 받은 사람인가? 못 받은 사람인가? 내 안에 성령이 계시는가? 아니 계시는가? 독일말로 애매모호하신 분이 계십니까? 프랑스말로 알쏭달쏭하실 분이 계 세요? 일본말로 아리까리한 분이 계세요? 긴가민가 하신 분이 계십니까? 여러분 마음에 하나님이 여러분의 아버지이심을 믿으십니까? 예수님이 구세주임이 믿어지십니까? 오늘 죽어도 천국에 들어갈 것이 확신되어 지십니까? 그러 면 성령이 역사하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 요한복음 3장 8절입니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언제 믿었는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그런데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시는데 어떡할 거야. 예수님이 왕으로 와 계시는데 어떡할 거야. 성령이 역사하셔서 천번 만번 죽인다 해도 예수님은 나의 구세주인 걸 어떡할 거냐고요. 바람이 임의로 불어 나를 이미 하나님의 자녀 로 삼으신 것입니다. V. 물과 성령으로 다시 한번 오늘 요한복음 3장 5절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성령님이 오셔서 나를 다시 태어나게 하셨다 하는 것은 이해가 되었어요. 그런데 동시에 물로 거듭 나지 아니하면 이 말은 또 뭐냐는 거예요. 성령이 오셨습니다. ① 만세 전에 나를 예정하시고,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신 이 사건이 믿어집니다. ② 예수님만이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되심이 저절로 믿어집니다. ③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던 지난날을 회개하게 되는 것입니다. ④ 내가 너를 의롭다고 일컬었다. Justification 칭의가 믿어집니다. 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하나 님의 자녀된 권세가 내 안에 분명히 있어요. ⑥ 내가 너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너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성도의 견인이 믿어져요. ⑦ 부족하지만 죄를 지으면 가슴이 아프고 성화의 삶이 시작되어 졌어요. 오늘 죽어도 영화로운 하나님 나라에서 눈을 뜨게 될 영광을 믿어요. 우리 목사님이 강의했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구원의 여정, 구원의 서정, 모든 인생 여정의 과정 과정이 믿어진단 말이에요. 이렇게 성령으로 거듭났으면 되었는데 왜 거기에 물로 거듭나야 한다는가 하는 의문점을 가지게 됩니다. 물로 다시 태어난다는 이 말씀을 천주교회나 또 천주교회의 신학을 어느 정도 따른 개신교 교단들 중에서도 단언합니다. 물은 교회에서 행하는 세례를 의미한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할 수 있도록 성령이 역사하셨으면 교회의 공적인 세례 과정을 통하 여 공인 받음으로 말미암아 거듭남이 완성되어진다 그렇게 말합니다. 이 정도는 조금 과한 주장이 될 수 있지만 공적인 예식을 통해서 물로 죄를 씻고 피가 뿌려지 고 성령이 임재하고 부활의 삶을 시작하는 세례예식은 소중한 것입니다. 절대로 소홀히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내가 공적인 교회를 통하여 세례받은 세례 교인이 되었다. 이건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아직 도 세례받지 못하신 분들 세례를 사모하고 준비하고 기다리셔야 된다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물은 여러 가지 상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합니다. 성경 곳곳에서 또 다른 성령의 역사를 의미합니다. 물은 회개하고 죄 씻음 받는 사건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면 성령이 오셔서 거듭남의 역사를 행하시고 교회가 공적인 예식 을 통하여 당신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선언하면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 주님이신 것이 믿어지기 시작해요.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임이 확신되어 지기 시작하는 것입 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이 왕되신 우리가 영원히 함께 살 그 나라임을 믿게 되는 것입니 다. 할렐루야. VI. 엄지발가락으로라도 지난번 섬기던 교회에 홍씨 성을 가진 자매 집사님이 있었어요. 어느 주일 날 제가 구원의 도리를 설명했어요. 그리고 성찬예식을 거행한 주일 이었습니다. 그런데 언니 홍씨가 동생 홍씨 집사님이랑 나란히 앉았다가 성찬빵 으로 동그랗게 생긴 전병을 나누어 드리고 다같이 받들어서 이것은 주님의 몸입 니다. 이제 다 같이 받으시겠습니다. 그러는데 언니가 동생의 옆구리를 탁 치면 서 먹지 마! 집에 가지고 가! 그리고는 둘이 나란히 성경책 속에 넣어서 그대로 포도주 잔만 받아 먹고 갔어요. 둘이 손잡고 어디를 달려가는고 하니 의식없이 병실에 누워있는 아버지에게 달려가는 거예요. 초등학교도 들어가지 않는 어린 아이 둘을 데리고 아버지 곁으로 가는 거야. 거기서 직접 성찬예식을 거행하는 거야.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시기를 이것은 예수님의 몸이래. 아버지 예수님의 몸 이래요. 주 님의 물과 피로 거듭나야 한데요. 이것 먹고 구원받으세요. 이것 먹고 구원 받으 셔야 해요. 예수 믿으세요. 예수 믿으세요.” 그런데 이미 의식이 없어. 이미 식물 인간이 된 거예요. 빵을 다 쪼개 가지고 아이들을 먹였어요. 그리고 주스를 가지 고 가서 한 잔씩 다 주었어요. “이것 먹고 너희들이 구원 받아야 돼.” 자기가 성찬예 식을 다 행한 거에요. 그런데 아버지는 꼼짝을 안 하는 거야. 받아먹을 수가 있 나. 아버지 이것 먹어야 돼. 식물인간이 어떻게 먹습니까? 안타까우니까 제 방으로 달려왔습니다. 그 당시 예배당 옆에 조그마한 예배당 마 당이 있고 그 옆에 제 서재가 있었어요. 서재 문을 요란하게 두드려요. 홍씨 자 매가 온 겁니다. 오자마자 무릎을 꿇고 제 다리를 붙들고 “목사님 살려주세요.” 큰 일 난 줄 알았죠. “누워있는 우리 아버지 구원해 주세요. 구원해 주세요.” 제가 끌려갔어요. 복음을 제시했습니다. 복음을 제시하고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 접하시려고 하면 아멘 하세요.” 식물인간인데 아멘이 안 되지요. “눈을 떴다 감으세요.” 눈이 움직이나. “손가락이라도 까딱 해 주세요.” 복음 전했으니 기도하고 마치려고 하는데 “목사님 한 번만 더! 한 번만 더! 복음 을 제시해 주세요.” 할 수 없이 손을 잡고 성령의 임재를 구하는 기도를 드렸습 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성령이 오셔서 역사해 주셔야 되겠습니 다.” 기도하고 다시 복음을 제시했습니다. 또 요청합니다. “아멘 하세요. 믿어지시면 눈을 떴다가 감으세요. 손가락이라도 까딱하세요. 아니 면 몸에 어떤 부분이라도 당신이 예수를 영접하고 오늘 하나님 나라 갈 수 있다 는 믿음을 고백하세요.” 그랬더니 엄지 발가락이 아멘! 그러더라고. 그렇데요. 언 니 홍씨가 좋아 가지고 우리 아버지 발가락으로 아멘 했다고. 제가 그 교회를 떠날 때까지 이 얘기는 전설이 되었어요. 발가락으로 아멘한 홍 집사 아버지! 그걸 보면서 제가 몇 가지 생각이 주마등처럼 쫙 지나 가더라고요. ① 진작 복음을 전하지. 진작 잘하지. 식물인간이 된 다음에야 모든 인간은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이 될 수 있는 것을 진작 전하지. ② 두 번째는 그 열정이 너무 고마운 거야. 그래 그렇게라도 해야지. 그렇게라도 복음을 전해야지. 그게 믿음이지. 그게 자식이지. 내 아버지, 내 어머니, 내 가족, 내 자식, 내 남편, 내 아내, 죽어도 지옥은 못 보내! 이 정도 믿음은 있어야지. 이 정도 열정은 있어야지. 그 생각이 드는 거예요. ③ 그러면서 내 마음 속에 성령이 역사하시면 발가락 움직인 것 아멘이다. 아멘이다. 저 딸이 저렇게 좋아하는 것 보니 나도 믿음이 오더라고요. 여러분 오늘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신 것을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아직도 믿음이 확실치 않으신 분, 성령에 오셔서 인을 치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으시는 이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을 구원으로 초청합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마음의 문을 여시기를 바랍니다. 이 시간에 성령이 임하신 것을 믿으시고 바랍니다. 여러분이 예수 믿은 것이 우리 힘이 아니고 종교 생활이 아니고 도덕 윤리가 아니고 내 공로가 아니고 성령의 역사였음을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각자에게 성령이 임하여 오늘 피 묻은 주님의 손으로 인을 치시는 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예수를 그리도록 영접하겠습니다. 내가 희미한 믿음을 다시 한번 성령의 임재를 구합니다. 오셔서 나를 거듭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을 영접합니다. 나의 왕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내 구세주로 주님으로 영접합니다. 주여 나를 구원하고 주시옵소서. 이 시간에 주님을 영접하기 원하시는 분 다시 한 번 마음 속에 성령으로 충만하기를 원하시 는 분 하나님만 의식하시고 자리에 일어나기 바랍니다. 이 시간에 두 손 높이 들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하게 될 것입니다. 이 시간에 주님을 모셔 드리시길 바랍니다. 성령이여 오시옵소서. 피 묻은 손으로 여러분의 심장을 두드리는 그 소리를, 길을 막지 마시길 바랍니다.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고 할지라도 나는 하나님 나라에서 눈을 뜨게 될 줄로 믿습니다. 믿음으로 고백 하시길 바랍니다. 이 시간에 영접하기 위해 두 손을 높이 드시고 저를 따라 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내 마음에 문을 엽니다. 내 마음 중심에 성령이여 오시옵소서. 예수님 오시옵소서. 예수님은 나의 왕 이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십니다. 예수님만이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 만이 나의 구세주이십 니다. 영원히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천국에서 눈을 뜨게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천국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성령으로 인을 쳐 나를 의롭다 일컬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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