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조아라 - 무료판타지체험, 리페어30, 각성사, 귀족의 딸

[blue_tears]

무료판타지체험

-수상한 인터넷 싸이트에서 무료로 판타지 체험을 하게 됩니다.

무료인 탓에 서비스도 엉망이고 작품 설정도 엉성하며,

상상력이 제한된, 촌스러운 판타지 세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게다가 나중에 부작용까지 남는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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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골렘 류의 맛이 나는 소설.

으잉?으로 시작했다가 오호~

이거 꽤나 수작이더군요.

리페어30

-30살의 나이에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기사 브란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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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만 봐도 대충 감이 올겁니다.

각성사

-당신이 모르는 능력을 알게 해드립니다.
단.
고통은 각오하세요. 좋은 결과는 언제나 인내의 쓴잔뒤에 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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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다 이거 너무 막나가는거 아닌가해서 잠시 접어었는데

나중에 차차 정리해나가더군요,

당신에게 기이한 힘이 있다면? 식의 내용입니다.

귀족의 딸

-' ..낯선 천정이다. ' 어느날 갑자기 내앞에 펼쳐진 비현실이었다.
낯선세상, 낯선환경, 낯선언어, 모든것이 낯설었다. 심지어는 10
년정도 회춘한 내 몸뚱아리 마저도. 아니, 이걸 내 몸뚱아리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런 비일상과 비현실에 적응하
기도 전에 나는 야반도주를 결심해야만 했다. 소설속 귀족영애들
은 하나같이 한떨기 꽃처럼 우아하게만 살던데.. 아무래도 난, 이
세상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속의 주인공은 아닌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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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제목은 [로맨스 판타지] 귀족의 딸.

옙. 로맨스 물입니다

여주이다보니 남자가 꼬입니다.

그래도 상관없다 싶으신 분들만 보세요.

[HandLake]

전 푸른눈물(?)님이 쓰신 추천글은 무조건 봅니다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듯..그동안 어디가셨어요 ~

[koko01]

무료판타지체험은 은근히 재미있군요 정말 나골필이 좀 나는데 초반 약간 이상하지만 곧 익숙해지는군요

[이두한]

리페어랑 무료판타지체험 재미나게 잘봤습니다~ 감사

[HandLake]

귀족의 딸은 여주 로맨스물이라서 뺴고 다보고 왔습니다

무료판타지 체험: 나골필이 나긴하는데 조금 모자란듯
리페어 30: 셋중 젤 재미있었습니다 근데 가장 편수가 작고 아직 초반이네요
각성사: 굉장히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던데요 전 재미있게봤습니다 먼치킨 좋아하시는분께 추천합니다 셋중 가장 편수가 많습니다

그러고보니 셋다 마땅한 여주가 없네요

[신쥬]

무료만 빼고 다 읽고 있는 글. 왠지 무료도 땡기네요. 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