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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근 들어 이막수의 수위에 대해서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떤 근거에 따라서 이막수를 공손지 다음급으로도..또 다른 근거에 의해서 쿠두보다 약간 상위로도
볼수 있죠.
아무튼 저는 개인적으로 황용과 비슷한 수준 봅니다.
둘이 한번 다이 치는데 -_-a
황용 본인의 생각이 자신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했었죠.
황용이나 이막수 역시 작자가 비슷한 수준이라 언급했던 곽정과 금륜국사와 비교해서
각각 한수 떨어진다고 작자가 직접 언급하죠.
그런 부분에서 상당히 매치되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소상자, 니마성, 황용, 이막수 등이 비슷한 수준이라 봅니다.]
신조 중반에서 이막수의 수준은[임종하기 직전] 당시의 2절+ 주백통+ 곽정+구천인+금륜+현철검 든
양과 +소용녀 +공손지를 포함하면 9명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 경지에 올랐다고 해석됩니다.
몇분들 중에서 구처기가 황용보다 강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번 토론을 계기로 황용이 강하다고 근거를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처기를 높게 보시는 분들은 대게~ 고려원 판본을 근거로 말씀 하시죠.
확실히 고려원 판에서 황용이 구처기 보다 하수라고 생각하는 장면은 있지만 개정판에서는 아예 삭제
되었습니다.오히려 개정판에서는 작자가 황용 수위를 완전히 다르게 보죠.
그런 묘사가 다수있지만...
그 단적인 예로 구양봉이 황용이 낙영검신장을 맞으면 부상을 당할수 밖에 없다라고
개정된 문장이 나오죠.
글구~ 황용이 구처기 보다 강하다는 이유는 소상자, 니마성 가 차이가 커서 입니다.
본문의 언급에 황용과 소상자와 비슷한 수준인 니마성은 곽정, 금륜과 비교해서 각각 한수 쳐진다고
명시적 나옵니다.
그렇치만..전진교에서 몽고 4대 고수가 쳐들어 올때..
구처기는 소상자,니마성, 윤극서 중 한명이라도 당해 낼수도 없다고 나오죠.
여기서 유의해야 할점은 윤극서는 소상자, 니마성 보다 하수라는 점입니다.
바로 이점에서 황용, 이막수가 구처기 보다 상위라고 보는 바 입니다.
반론도 만만치 않을 것 같군요.
그런데 충돌되는 반론이 있죠.
다름 아닌 두가지 가 있는데..
그 첫번째가 전진칠자와 1대1로 겨루기로 해놓고 손불이에게 마수를 펼친것이죠.
전 이부분에서 구처기, 왕처일, 마옥 보다 약했다는 근거도 충분히 된다고 봅니다.
두번째는 주자류와 결투에서 작자의 언급이죠.
백중지세라는 언급을 본것으로 기억 됩니다.
주자류의 무공수준은 쿠두와 결전을 벌일때 이미 나와 있죠.구처기, 왕처일, 마옥과는 비교해서 차이
가 있죠. 이부분 역시 상당히 일리는 있는 부분 같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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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큐빅스 작성시간 05.06.10 덧붙여 금륜이 조지경 윤지평을 제압하는데 수십초 걸린다는 언급 역시 스토리상입니다. 송덕방이나 조지경 윤지평이나 한수밖에 차이 안나는데 금륜이 조지경 윤지평은 수십초고 송덕방은 뒤도 안돌아보고 1합에 선혈토하게 하고 기절시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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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타니대수 작성시간 05.06.10 이막수=풍묵풍<무천풍<육승풍<곡령풍<진현풍<매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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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長春子 丘處機 작성시간 05.06.10 이막수가 갑자기 평가절상받는 분위기;; 야율제와 겨룰때, 풍묵풍과 겨룰때..주자류가 이막수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말이 나오는것으로 보아 동급이거나 약간 약하다는거겠죠..하지만 주자류<왕처일<마옥<구처기입니다..제가 보이겐 이막수는 왕처일이랑 비슷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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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큐빅스 작성시간 05.06.10 주자류가 이막수에 결코 뒤지지 않는 다는 말이란 대체 어디서;;; 이막수가 주자류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말이겠죠...그리고 그 말은 구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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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빨간거미 작성시간 05.06.11 우와... 올만에 왔는데.. 넘 잼있네요... 제 생각은 이막수 > 주자류입니다. 근거는... 큐빅스님말과 같습니다.. 양과가 보기에 더 강한 이막수가 주자류한테 도망다녔다는 표현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