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호충과 양과의 차이
이번에 김용 선생의 발언으로 독고구검의 경지는 분명히 영호충>양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많은 이들의 생각을 뒤집은 진정 의외의 결과였죠-_-;;;
그렇다고 영호충이 양과를 이길 수 있는가?에 대한 저의 생각은 '못 이긴다'라는 것입니다.
우선 독고구검은 영호충이 양과보다 더 위입니다.
그러나 내공은 분명히 김용 선생이 영호충이 양과에게 안 된다고 말하셨습니다. 이것도 좀
의외의 결과이기는 합니다만(밑의 글에서 그 이유를 나름대로 설명) 조금의 차이가 아닌
상당한 차이가 나니까 그렇게 안 된다고 말하시는 것이겠지요? 내공은 양과>영호충 입니다.
그럼 권각법은 어떠한가요? 이건 단천덕과 무명승의 차이만큼이나 큽니다.-_-;;;
그러면 외공은? 역시 단천덕과 무명승의 차이....;;
경공은? 역시 단천덕과 무명승의 차이.....;;;
한마디로 독고구검을 제외하면 양과와 영호충의 차이는 말도 못할 정도로 큽니다.
그러면 최대한 영호충에게 좋게 봐주어서 둘다 보통 검을 들고 싸우게 하면 어떻게 될까요?
그래도 영호충이 양과에게 이긴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양과의 검술은 독고구검만이 아닙니다. 전진검법과 옥녀검법도 있습니다. 좌냉선의 숭산검
과 충허의 사이비 태극검, 임아행의 검술앞에서도 영호충은 상당히 고전을 면치 못했는데
과연 양과가 펼치는 전진검법과 옥녀검법을 그렇게 쉽게 깰 수 있을까요? 오히려 영호충이 되려
깨질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사과애에서 좌냉선이 써먹은 수법처럼 검을 조금이라도 부딪치기만
해도 영호충은 죽은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영호충은 이렇게 보고 저렇게 봐도 확실히 양과에게 안 됩니다.
2. 풍청양과 양과의 차이
그러면 풍청양과 양과의 대결은 어떨까요? 확실히 검을 들고 서로 싸우면 풍청양이 양과를
이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90% 확률로 이길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역시 내공은 검종고수인 풍청양이 양과를 앞선다는 것이 에러입니다-_-;;;
우선 풍청양이 영호충의 내공보다 강하다고 보기에는 심히 무리가 있으며
검종고수인 풍청양이 기종고수들의 내공을 압도한다면 이미 화산파는 검종에 의해 통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렇지가 않았죠.
방증대사나 방생대사, 임아행의 등의 말로 추측해봐도 풍청양의 무공은 검에 치중되어 있지
내공의 특성이나 기묘함으로 승부하는 형태가 아닙니다. 뭐 눈동자가 은은하다는 그 장면만
보고 풍청양의 내공을 장무기급으로 보시는 분들도 계시지요. 확실히 풍청양은 독고구검의
강력한 검술로 승부를 보는 검객입니다. 일단 내공은 양과>풍청양으로 추측하겠습니다.
그러면 권각법은 어떠한가? 풍청양은 파장식을 30년간 수련하면 당세의 고수들과 장을 겨룰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할 점은 '겨룰 수 있다' 라는 것이지 '이길 수 있다'
라는 말은 아닙니다. 분명히 손을 검과 같은 경지로 써서 장법고수들과 겨룰 수 있지만 확실하
게 장법고수들과 싸워서 이긴다고 장담을 못하는 것이죠.
더군다나 양과의 암연소혼장은 영웅문 내에서도 항룡장, 철장과 더불어 최강의 장법인데
그런 장법을 그렇게 쉽게 깰 수 있을까요? 역시 독고구패라면 가능하겠지만 풍청양이 권각으로
양과를 상대하기에는 무리입니다.
역시 그외의 기타 무공과 변수까지 이것저것 따져보아도 풍청양과 양과의 대결은
'풍청양과 양과가 서로 검싸움을 하면 풍청양이 양과를 제압할지도 모를 정도로 풍청양의
우위가 예상되지만 역시 내공과 권각법등의 무공은 영호충과 마찬가지로 양과가 앞설 것이다.'
라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쩝 풍청양 편은 영호충과 달리 저의 추측으로 밖에 예상할 수 없군요-_-;;
이번에 김용 선생의 발언으로 독고구검의 경지는 분명히 영호충>양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많은 이들의 생각을 뒤집은 진정 의외의 결과였죠-_-;;;
그렇다고 영호충이 양과를 이길 수 있는가?에 대한 저의 생각은 '못 이긴다'라는 것입니다.
우선 독고구검은 영호충이 양과보다 더 위입니다.
그러나 내공은 분명히 김용 선생이 영호충이 양과에게 안 된다고 말하셨습니다. 이것도 좀
의외의 결과이기는 합니다만(밑의 글에서 그 이유를 나름대로 설명) 조금의 차이가 아닌
상당한 차이가 나니까 그렇게 안 된다고 말하시는 것이겠지요? 내공은 양과>영호충 입니다.
그럼 권각법은 어떠한가요? 이건 단천덕과 무명승의 차이만큼이나 큽니다.-_-;;;
그러면 외공은? 역시 단천덕과 무명승의 차이....;;
경공은? 역시 단천덕과 무명승의 차이.....;;;
한마디로 독고구검을 제외하면 양과와 영호충의 차이는 말도 못할 정도로 큽니다.
그러면 최대한 영호충에게 좋게 봐주어서 둘다 보통 검을 들고 싸우게 하면 어떻게 될까요?
그래도 영호충이 양과에게 이긴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양과의 검술은 독고구검만이 아닙니다. 전진검법과 옥녀검법도 있습니다. 좌냉선의 숭산검
과 충허의 사이비 태극검, 임아행의 검술앞에서도 영호충은 상당히 고전을 면치 못했는데
과연 양과가 펼치는 전진검법과 옥녀검법을 그렇게 쉽게 깰 수 있을까요? 오히려 영호충이 되려
깨질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사과애에서 좌냉선이 써먹은 수법처럼 검을 조금이라도 부딪치기만
해도 영호충은 죽은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영호충은 이렇게 보고 저렇게 봐도 확실히 양과에게 안 됩니다.
2. 풍청양과 양과의 차이
그러면 풍청양과 양과의 대결은 어떨까요? 확실히 검을 들고 서로 싸우면 풍청양이 양과를
이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90% 확률로 이길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역시 내공은 검종고수인 풍청양이 양과를 앞선다는 것이 에러입니다-_-;;;
우선 풍청양이 영호충의 내공보다 강하다고 보기에는 심히 무리가 있으며
검종고수인 풍청양이 기종고수들의 내공을 압도한다면 이미 화산파는 검종에 의해 통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렇지가 않았죠.
방증대사나 방생대사, 임아행의 등의 말로 추측해봐도 풍청양의 무공은 검에 치중되어 있지
내공의 특성이나 기묘함으로 승부하는 형태가 아닙니다. 뭐 눈동자가 은은하다는 그 장면만
보고 풍청양의 내공을 장무기급으로 보시는 분들도 계시지요. 확실히 풍청양은 독고구검의
강력한 검술로 승부를 보는 검객입니다. 일단 내공은 양과>풍청양으로 추측하겠습니다.
그러면 권각법은 어떠한가? 풍청양은 파장식을 30년간 수련하면 당세의 고수들과 장을 겨룰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할 점은 '겨룰 수 있다' 라는 것이지 '이길 수 있다'
라는 말은 아닙니다. 분명히 손을 검과 같은 경지로 써서 장법고수들과 겨룰 수 있지만 확실하
게 장법고수들과 싸워서 이긴다고 장담을 못하는 것이죠.
더군다나 양과의 암연소혼장은 영웅문 내에서도 항룡장, 철장과 더불어 최강의 장법인데
그런 장법을 그렇게 쉽게 깰 수 있을까요? 역시 독고구패라면 가능하겠지만 풍청양이 권각으로
양과를 상대하기에는 무리입니다.
역시 그외의 기타 무공과 변수까지 이것저것 따져보아도 풍청양과 양과의 대결은
'풍청양과 양과가 서로 검싸움을 하면 풍청양이 양과를 제압할지도 모를 정도로 풍청양의
우위가 예상되지만 역시 내공과 권각법등의 무공은 영호충과 마찬가지로 양과가 앞설 것이다.'
라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쩝 풍청양 편은 영호충과 달리 저의 추측으로 밖에 예상할 수 없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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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사신도 작성시간 04.08.11 꼭 그 단계를 지나야 한다니요? 독고구패가 말년에 최종적으로 한 수련이 그것입니다. 독고구패보다 풍청양과 영호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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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vince 작성시간 04.08.11 서로 글을 주고받다가 이젠 토론보단 인격적인면이나 선호하는 캐릭에 대한 말까지 언급되었습니다..별로 좋은 기분은 아닙니다 예전에도 금륜의 실전에 대한 얘기를 하는데 비슷한 얘기 듣게 되더군요 "빈스님이 양과 싫어하니까 그런 것 입니다" 하고..물론 좋고 싫은 인물이 있고 그것에 영향을 받고 토론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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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vince 작성시간 04.08.11 그런 말은 서로 조금씩 삼가하는 게 좋겠죠 저 역시 사신도님한테 "영호충 싫어하니까 너무 편파적이군요" 라고 말할 수도 있는 겁니다 물론 사신도님이 지금 편파적이라는 게 아니라 어차피 그런 자기의 기준에서 판단하는 것이니까 내가 그런 말 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런 말 하기 시작하면 분위기가 금방 달라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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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vince 작성시간 04.08.11 예..저 양과 싫어합니다 하지만 양과를 억지로 깎아내리려고 하는 의도는 없었습니다만 사신도님 눈에 그렇게 보이면 할 수 없는거죠 어차피 서로 무슨말 하려는지 대충 알았고 더 토론하다보면 또 비슷한 류의 댓글이 달릴 수도 있으니 이쯤에서 이만 접는게 좋겠습니다 다음에 기회있으면 다시 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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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신도 작성시간 04.08.12 이미 그런 말은 나왔습니다. 저도 이번 글에는 필요 이상으로 너무 많은 리플을 단것 같군요. 어차피 저는 김용의 말한마디를 크게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이쯤에서 저도 접기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