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신무 소봉
천룡팔부에서 항룡십팔장 하나로 천하를 호령했던 인물
몽고국사 금륜법왕
몽고에서 가장 무공이 뛰어나며 절세의 용상반야공(기억이..)을 익힌 절세의 고수
뭐 다들 알고 계시고 또한 너무도 유명한 고수들이니 세세한 설명은 제외하였습니다.
갑자기 이들의 대결구도를 카페의 회원분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5절급 무공이 최강급이라고 생각하지만 천룡팔부에서 천하를 호령하는 노고수(구마지, 소원산, 모용박)의 무공도 5절에 다다른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소봉을 높게 생각합니다.(저는 모용박이 소봉의 장력에 대단하다고 하며 놀란모습, 그 말도 안되는 무명승에게 부상을 입혔다는점에서 소봉이 한수 위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김용 선생님께서도 소봉의 장력이 곽정보다 뛰어나다고 말씀을 하셔서 그런지 소봉자체의 장력또한 5절급 이상이라는 생각까지 가끔 드는데요(사실 소설을 읽었을 당시에는 소봉을 5절보다 높게 평가하지는 않았다가 카페의 각종 토론을 본후 생각이 조금씩 바뀌었음)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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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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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천룡팔부 작성시간 08.03.11 단예,(비교에 의한 허죽)등은 소설속 내공쓴모습을 빼더라도 그대로 소설속에서 소봉이 스스로 비교한 것도 있는데 뭐가 문젭니까? 그 둘의 내공이야 말할 것도 없이 최고내공중 하나로 꼽히는 인물들인데 ..게다가 해풍이나 소봉이나 똑같이 개방방주이고 돌기둥에 지력을 새기는게 뭐가 대수길래 그렇죠? 해풍은 하수가 아니라 강호에 무공과 명성이 대단했다고 나오고 방증대사랑 같이 기둥에 새겼죠? (돌기둥이었나요 ?;;;) 돌기둥이야 돌마다 천차만별이고 상태또한 다르니, 또 글을 세기는 정도등 너무 천차만별이니 묘사의 경우처럼 객관적으로 잣대로 삼기 힘들죠. 근데 공력을 써도 호랑이 머리뼈하나 어쩌질 못하는데 이런 명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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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천룡팔부 작성시간 08.03.11 명한 사실조차 인정할줄 모르고 "나는 이렇다"는 식의 자신의 성향만 내세우면 뭐하로 토론을 합니까 ? 이렇게 말할줄 알고 미리 말씀드렸습니다. 소설속 명확한 사실은 둘째치고 인터뷰로 내공까지 증명할수 있냐구요 ? 허죽,단예 내공에 관한 비교생각(소봉,허죽은 상대적), 별다른 내공을 익힌건수가 없는 사실, 그로 인한 그 한계가 모든게 분명하고, 작가가 내공에 관해 어떻다 분명하게 말한적도 없는데, "난 작가 인터뷰를 신뢰한다"는 식으로 마치 있는 양 하는 식을 어떻게 받아들이죠? 그걸로 최고고수 내공비교건에 근거가 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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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우롱차 작성시간 08.03.11 아무리 무른 돌기둥이라도 나무 기둥에 비해 무를 것 같진 않네요. 소봉은 청석판을 순식간에 갈아버리던데 이건 또 각원과는 얼마나 다른 청석판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런식의 비교 자체가 탐탁찮구요.천룡팔부님은 호랑이 건으로 볼 때 소봉의 내공은 곽정에게 영 못미치는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는 군요. 전 이번 인터뷰만 봐도 그렇지 않다고 보는 데 말입니다. 도대체 근소하게 나마 더 뛰어난 고수가 내공은 상대보다 확연히 처진다는 해석이 어떻게 나오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분명 무공이 강하다고 했습니다. 무공은 강한데 내공은 훨 처진다? 그것도 같은 강룡장을 사용하는데요? 도대체 어떤 과정으로 나온 결론인지 설명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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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천룡팔부 작성시간 08.03.11 무공이 더 강한 이유는 그 초식에서 앞섰지, 그런 점에서 더 좀더 낫다고 했던 것을 같은 강룡장이 대표무공인 사람들이라고 내공도 곽정급, 혹은 그 이상이라고 인터뷰로 볼 수 있습니까? 묘사도 아니고 독자마다 이견이 없을 수 있는 분명한 사실이 책에 있는데, 없는 것과 마찬가지의 전개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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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OGeN 작성시간 08.03.09 문학작품을 읽다보면 각 장르마다 특징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와 역사를 고려해보면 작품을 세밀하게 읽지 않아도 어떻게 전개될지 눈에 들어옵니다. 꼭 전문적으로 문학을 깊에 들어가지 않아도 되는 것이죠. 그리고 제가 적은 것에서 의문이 나는 것이 있으시면 본문에 나온것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본문에도 없는 십몇년후의 곽정의 수준을 상상해서 적은것이 전혀 아닙니다. 편하게 알고 있는 것 적은 것이지 작품에 없는 내용 복잡하게 상상하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