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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기름부음을 증가시키는 방법 (케네스 해긴의 "기름부음의 이해" 중에서)

작성자진리수호|작성시간20.02.11|조회수474 목록 댓글 0


  ■ 기름부음을 증가시키는 방법


  당신이 어떤 직분이나 사역으로 부름을 받았다면, 당신이 알든 모르든 당신에게는 기름부음이 임한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직분을 감당하든, 혹은 무엇을 하도록 부름을 받았든, 우리가 어느 정도의 기름부음을 받느냐는 것은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와 관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기름부음을 받기 위해 스스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만약 기름부음이 당신 위에 임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당신 스스로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더구나 기름부음은 증가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말씀을 공부하고 기도함으로써 기름부음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말씀을 공부하고 기도하는 것을 게을리 함으로써 그 기름부음을 감소시킬 수도 있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공부하지 않는 일꾼은(딤후2:15) 부끄러움을 당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결국 그 사실에 대해 알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일꾼은 기름부음을 잃게 되거나 또는 기름부음의 표적이 나타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의 할 일을 다 한다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말씀을 공부하고 기도하며, 아침에 일어나서 믿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기름부음이 임하실 것입니다. 내가 설교의 기름부음을 받아 설교를 하곤 했을 때 대부분의 경우 나는 믿음으로 하루 일을 시작해야 했습니다. 특별히 느낌이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설교를 위한 기름부음이 나에게 어김없이 임하셨습니다. (때때로 그 기름부음이 당신에게 머물러 있을 것이고 당신은 그것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선지자, 목사, 복음 전하는 자, 혹은 그 어떤 직분이든 그것을 감당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많든 적든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여러 다른 사역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그들이 어떤 때는 다른 때 보다 더 많은 기름부음을 받는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때때로 말씀을 가르치는 교사들도 어떤 때는 다른 때보다도 더 많은 가르침을 위한 기름부음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선지자들도 어떤 때는 다른 때보다 더 많은 기름부음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름부음에는 영역과 정도가 있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성령님께서 세 가지 유형의 사람들, 즉 선지자, 제사장 그리고 왕에게 임하셔서 그들의 각각 맡은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시절에는 성령님이 오늘날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처럼 그들 중 어느 누구에게도 거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이 되도록 기름부음을 받았지만 그는 또한 선지자였습니다. 선지자의 기름부음이 그에게 임하셨던 것입니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두 선지자, 즉 엘리야와 그의 후계자 엘리사를 기억해 보십시오. 엘리사는 엘리야가 받은 기름부음의 "갑절"을 원해서 받았습니다. 그것은 성령님이 두 분이 계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성령은 오직 한 분이십니다. 


  엘리사가 "갑절"이라고 부른 것을 우리는 같은 직분을 감당하기 위한 "두 배"의 기름부음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만한 양의 기름부음은 그러한 직분에 부름을 받지 않은 사람에게는 주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그러한 기름부음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당신이 목사가 되도록 부름을 받았다면 당신은 선지자의 기름부음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선지자의 직분을 감당하도록 부름을 받았던 것입니다.)


  ※ 겉옷을 받는 방법 


  내가 침례교단에 있었을 때, 우리는 누군가에게 겉옷이 떨어지는 것에 관하여 거의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나는 우리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에게 겉옷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내가 순복음 계열에 들어왔을 때, 나는 그것에 관하여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기름부음에 관하여 훨씬 많이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설교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그들의 원하는 사역의 겉옷을 얻을 수 있는지 말해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엘리야와 엘리사의 이야기에서 바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열왕기상 19:19


  엘리야가 거기서 떠나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만나니 그가 열두 겨릿소를 앞세우고 밭을 가는데 자기는 열두째 겨릿소와 함께 있더라 엘래야가 그리로 건너가서 겉옷을 그의 위에 던졌더니 


  이 겉옷은 사실상 특수한 직분의 상징이었습니다. 그것은 성령님의 기름부음을 상징합니다. 그것은 성령님이 엘리사 위에 임하셨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지만 그것이 사실상의 기름부음 그 자체는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성령님과 하나님의 능력의 상징입니다. 


  이 겉옷이 한 개인을 덮으면 그 사람은 자신의 직분이나 하나님의 부르심이 무엇이든 간에 그에게 맞는 기름부음 아래에서 그 직분을 수행하게 됩니다. 


  "겉옷"이라는 단어는 외투를 의미합니다. 때때로 사역 가운데 있을 때 기름부음이 내 위에 임하시면, 마치 외투가 내 위에 내려와 덮여지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그것은 내가 오버 코트를 입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사실은 입고 있지 않았는데도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권능, 즉 기름부음이 나를 그렇게 덮으시기 때문에 내가 그런 식으로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열왕기상 19:20


  저[엘리사]가 소를 버리고 엘리야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청컨대 나로 내 부모와 입 맞추게 하소서 그리한 후에 내가 당신을 따르리이다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돌아가라 내가 네게 어떻게 행하였느냐 하니라 


  엘리야는 "그냥 돌아가라. 그리고 그냥 잊어버려라"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만약 네가 다른 일을 우선에 둔다면 그 일이 아무리 정당하다 할지라도 너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충만함을 누릴 수 없을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엘리사는 돌아가 부모에게 작별 인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한 겨리 소를 취하여 잡고 요리를 하여 백성에게 주어 먹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일어나 엘리야를 따르며 수종들었더라"라고 21절에 쓰여 있습니다.


  열왕기하 2:1-2


  1 영호와께서 회오리 바람으로 엘리야를 하늘로 올리고자 하실 때에 엘리야가 엘리사로 더불어 길갈에서 나가더니


  2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벧엘로 보내시느니라 하니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는지라 이에 두 사림이 벧엘로 내려가니


  엘리사가 엘리야를 얼마나 가까이 따랐는지 주목해 보십시오. 엘리야는 그에게 뒤에서 기다리라고 설득하기까지 했습니다. 내 생각에 하나님은 때때로 어떤 목적을 갖고 일부러 사람들을 시험하시는 것 같습니다. 엘리야를 통해서 하나님은 엘리사를 시험하신 것입니다. 엘리사에게 기름부음이 임하시기 전에 하나님은 엘리사의 됨됨이가 올바른지 확인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엘리사는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마침내 엘리사는 그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곳에 도달했습니다. 엘리야가 "나를 네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라고 하자 엘리사는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라고 대답했습니다(왕하2:9).


  엘리사가 뜻하는 바는 선지자의 직분을 감당하도록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기름부음이 갑절이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어떤 직분을 감당하도록 기름을 부어주십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보다 더 많이 기름부음을 받습니다.


  엘리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어지려니와 ... " (왕하2:10)


  열왕기하 2:11-13


  11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12 엘리사가 보고 소리 지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엘리사가 자기의 옷을 잡아 둘로 찢고


  13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주워 가지고 돌아와 요단 언덕에 서서


  엘리사는 바로 엘리야 곁에 함께 머물렀고 엘리야가 취함을 당하여 갈 때도 그와 함께 있었습니다. 엘리사가 엘리야의 겉옷을 잡기 전에 그가 자신의 옷을 스스로 벗어 두 쪽으로 찢은 것을 주의해서 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가 그 겉옷을 주워들오 입었는데, 왜냐하면 그 겉옷이 그 사람의 전부를 덮기 때문입니다.


  구약성경을 통독하다 보면 그들이 입고 있던 겉옷이 동물의 가죽이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신약성경에는 세례 요한은 털이 많았다고 쓰여 있는데, 그것은 그가 육체적으로 털이 많아다는 뜻이 아니라, 그가 가죽으로 된 코트 중 하나를 입었다는 뜻입니다. 그 이야기는 다음 두 절에서 계속됩니다. 


  열왕기하 2:14-15


  14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그의 겉옷을 가지고 물을 치며 이르되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시니이까 하고 그도 물을 치매 물이 이리저리 갈라지고 엘리사가 건너니라 


  15 맞은편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그를 보며 말하기를 엘리야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엘리사 위에 머물렀다 하고 가서 그에게로 나아가 땅에 엎드려 그에게 경배하고 


  물을 가른 것은 단순히 그 겉옷, 즉 털이 많은 코트가 아니었습니다. 만약 그 코트가 물을 갈랐다면 누구든지 물을 가를 수 있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이 다 가죽 코트를 입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일을 행한 것은 기름부음이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선지자의 생도들이 "엘리야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엘리사 위에 머물렀다"라고 말한 이유입니다.


  그렇게 해서 엘리사는 엘리야가 하늘로 취해져 가는 것을 보았고 선지자의 직분을 감당하도록 갑절의 기름부음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엘리사가 직분을 수행한 기록을 성경에 서 읽어보면 그가 엘리야보다 두 배 많은 기적들을 행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엘리사의 이야기를 공부하면, 기름부음을 받는 것에 대해 어느 정도 배울 수 있습니다. 엘리사는 엘리야의 바로 곁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는 선지자 엘리야가 그의 시선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했습니다. 그는 엘리야를 가까이 따랐습니다. 동일한 영감이 그에게 임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일한 기름부음이, 즉 동일한 영감이 관계나 환경 그리고 영향력에 의해서 임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나와 가깝게 일하는 사람들 위에 내가 가진 것과 동일한 기름부음이 임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사실 몇몇 사역에 있어서는 그 기름부음이 내게서 떠나 버려서 지금은 더 이상 그 기름부음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은 그 기름부음을 내 동역자들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절대적인 사실입니다.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과 가까이 있는 것이 기름부음을 받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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