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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과 혼에 대한 더 구체적인 설명! V (변승우 목사님의 "너 자신을 알라!"

작성자진순은|작성시간26.06.14|조회수18 목록 댓글 0

  ■ 영과 혼에 대한 더 구체적인 설명!

 

  4. 왜 동물에게도 영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는가?

 

  실제로, 히브리서 10장 38절의 "마음"은 프쉬케로 "혼"입니다. 제가 성경을 찾아본 결과, 놀랍게도 이처럼 하나님께 대해 "혼"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구절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레위기 26:11 "내가 내 성막을 너희 중에 세우리니 내 마음(네페쉬)이 너희를 싫어하지 아니할 것이며"

 

  레위기 26:30 "내가 너희의 산당들을 헐며 너희의 분향단들을 부수고 너희의 시체들을 부숴진 우상들 위에 던지고 내 마음(네페쉬)이 너희를 싫어할 것이며" 

 

  사사기 10:16 "자기 가운데에서 이방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를 섬기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곤고로 말미암아 마음(네페쉬)에 근심하시니라."

 

  욥기 23:13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키랴? 그의 마음(네페쉬)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시편 11:5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폭력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네페쉬)에 미워하시도다."

 

  잠언 6:16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 곧 그의 마음(네페쉬)에 싫어하시는 것이 예닐곱 가지이니" 

 

  이사야 1:14 "내 마음(네페쉬)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이사야 42:1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네페쉬)에 기뻐하는 자 곧 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정의를 베풀리라."

 

  예레미야 5:9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이 일들에 대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네페쉬)이 이런 나라에 보복하지 않겠느냐?"

 

  예레미야 5:29 "내가 이 일들에 대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네페쉬)이 이같은 나라에 보복하지 아니하겠느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야 6:8 "예루살렘아 너는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 마음(네페쉬)이 너를 싫어하고 너를 황폐하게 하여 주민이 없는 땅으로 만들리라."

 

  예레미야 9:9 "내가 이 일들로 말미암아 그들에게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네페쉬)이 이런 나라에 보복하지 않겠느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야 12:7 "내가 내 집을 버리며 내 소유를 내던져 내 마음(네페쉬)으로 사랑하는 것을 그 원수의 손에 넘겼나니"

 

  예레미야 15: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모세와 사무엘이 내 앞에 섰다 할지라도 내 마음(네페쉬)은 이 백성을 향할 수 없나니 그들을 내 앞에서 쫓아 내보내라."

 

  에스겔 23:18 "그가 이같이 그의 음행을 나타내며 그가 하체를 드러내므로 내 마음(네페쉬)이 그의 형을 싫어한 것 같이 그를 싫어하였으나"

 

  스가랴 11:8 "한 달 동안 내가 그 세 목자를 제거하였으니 이는 내 마음(네페쉬)에 그들을 싫어하였고 그들의 마음에도 나를 미워하였음이라."

 

  마태복음 12:18 "보라 내가 택한 종 곧 내 마음(프쉬케)에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이처럼 전도서 3장 21절에서 동물에게 "영"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과 반대로, 놀랍게도 하나님에 대해 "혼"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구절들이 의외로 굉장히 많습니다.

 

  이게 대체 어찌 된 일일까요? 아이언사이드 박사는 이것을 근거로 하나님께도 혼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사람처럼 영과 혼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 말은 옳지 않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이것은 우리가 혼이라고 부르는 것과 일치하는 특성과 요소들이 하나님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이것은 혼이 영의 한 부분이라는 반증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동물의 혼에 하나님의 영과 겹쳐지는 것들이 있고, 혼이 결국 하나님의 영의 일부요 한 조각이라는 저의 주장이 옳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동물의 혼이 진짜 영의 한 조각이라는 것을 아시겠지요!

 

  또한, 이것은 참으로 놀라운 사실을 확증해줍니다. 앞에서 저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실 때, 이미 만든 동물에게 혼이 있으므로 하나님의 영에서 혼에 해당하는 부분은 제외하고 사람의 영을 만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때문에 영과 혼이 결합해야 하나님 혹은 천사의 영과 같은 완전체가 된다고 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성경에 그런 말이 어디 있느냐?"라고 하겠지만, 이것을 통해 놀랍게도 그것이 사실임이 절묘하게 증명이 되는 것입니다. 

 

  방금 전 저의 말이 처음에는 굉장히 이상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동물의 혼이 영의 한 부분이고 조각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부분을 왜 또 만들겠습니까? 그러므로 영을 만들 때 그 부분을 빼고 만드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사람은 천사처럼 독립적으로 지음받지 않았습니다. 천지창조의 한 부분 그리고 절정으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몸만 있는 식물보다 업그레이드된 것이 동물입니다. 또, 몸과 혼이 있는 동물보다 업그레이드된 것이 사람입니다. 그런데 사람을 만들기 전 육과 혼은 이미 설계가 끝난 상태입니다. 동물의 혼에 이미 의식과 지정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포함한 영을 만들 필요가 없었고, 그래서 그것을 제외하고 사람의 영을 만든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혼을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혼을 만들지 않았을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하나님과 사람의 영이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즉 하나님, 천사, 마귀는 영에 의식과 지정의가 있지만 사람은 영이 아니라 혼에 의식과 지정의가 있는 이유입니다. 이제 그것이 확증이 되고 확실히 이해가 되지요!

 

  끝으로, 동물의 혼이 영의 한 조각이라는 것은 왜 성경에서 혼과 영을 자주 교호적으로 사용하는지 그 이유를 알려줍니다. 바로 사람의 영뿐 아니라 혼도 하나님의 영과 일치하는 속성들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이 동물에게 영이라는 단어를 사용했고 심지어 하나님께도 혼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입니다. 이 중, 동물에게 영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혼이 영의 한 부분이고 조각이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하나님께 혼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영의 부분이 아니라 영이신 하나님 전체를 그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처럼 영과 혼이 분리되지 않으며 영으로 존재하고 활동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의 영혼도 하나님처럼 혼이라고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요? 또한, 사람의 영과 혼을 합하면 하나님의 영과 같아집니다. 그렇다면 사람의 영혼을 영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욱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성경이 자주 영과 혼이라는 단어를 단지 영이나 혼이 아니라 영혼이라는 뜻으로 호환해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가능한 것입니다. 

 

  또, 방금 말한 것처럼 사람의 영과 혼을 합하면 하나님의 영과 같아집니다. 하나님의 영과 일치하는 혼의 요소들을 빼고 만든 것이 사람의 영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사람을 '영혼'과 '육체'로 나누기도 하고, '영 혼 육'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고린도후서 7: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데살로니가전서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왜 이렇게 서로 다를까요? 그것은 바로 사람은 영 혼 육으로 구성된 존재지만, '영'과 '혼'을 합하면 하나님과 같은 '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영'과 '육'이라고 해도 맞는 말이고, 영 혼 육이라고 해도 맞는 말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성경이 언뜻 보기에도 서로 다른 말을 하고 모순 같지만 깨닫고 나면 전혀 모순이 없고 신기할 정도로 정확한 표현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참으로 성경은 완전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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