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각 부위에 따른 피부 관리법
입력 2014.11.12 13:42
헬스경향 이보람 기자
얼굴이 땡길 땐 수분팩을, 주름이 두드러져 보일 땐 안티에이징 제품을 사용하곤 한다. 피부가 현재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팩을 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지만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메이크업을 얘기할 때 아이 메이크업, 립 메이크업 등 각각 따로 얘기하곤 하지만 기초 케어를 얘기할 때에는 얼굴에 있는 수많은 부분들을 하나로 묶어 그냥 ‘피부 관리’라고 한다. 따라서 보다 똑똑한 피부 관리를 위해서 얼굴의 각 부위마다 피부의 두께, 필요로 하는 성분이 다르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각 부위에 필요한 각각의 관리를 해줘야 한다. 요즘 유행하는 시트 마스크 제품을 통해 현명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얼굴의 가장 넓은 부위 볼에는 수분 보충을
얼굴의 가장 넓은 부위를 차지하는 볼, 그만큼 얼굴 중에서 외부 환경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여름에는 뜨거운 햇빛에, 겨울에는 차가운 바람에 수분을 뺏겨 건조해지거나 심하면 자극 받아 붉게 일어나는 볼을 위해 충분한 수분을 보충해 주고 진정시켜 줄 필요가 있다.
치크용으로 구성돼 있는 프랑스 화장품 제몰로지의 ‘다이아몬드 마스크(집중관리용)’는 다이아몬드 파우더를 액화한 에센스 한 병을 마스크 한 장에 그대로 농축시켜 만든 미백 및 주름개선의 이중 기능성 마스크 제품이다. 다이아몬드 원석에서 추출한 은은한 오로라빛의 다이아몬드 에센스와 피부에 좋은 미네랄 성분이 주름 사이 굴곡진 부위에 수분과 빛을 채워주며 다각도에서 반짝이는 피부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바쁜 아침 건조한 볼 부위에 사용하면 간편하고 빠른 집중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다.
탄력이 떨어진 눈가에 리프팅을
피부가 얇고 피지분비도 거의 없어 얼굴 중 가장 빨리 노화가 일어나는 눈가는 무엇보다 안티에이징 관리가 시급하다. 수분이나 영양보충도 물론 눈가를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겠지만 늘어지는 탄력을 잡고 주름을 케어해 줄 전문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퓨어힐스(PureHeal’s)의 ‘진생베리 아이 리프트 패치’는 아위버섯균사체/진생베리발효여과물을 함유해 탄력이 떨어진 눈가 피부에 영양과 윤기를 채워 주워 늘어진 눈가를 잡아줄 뿐만 아니라 27가지 블랙 식물성 복합성분과 다양한 보습성분 함유해 수분을 충전해 주어 건조한 눈가를 촉촉하게 가꾸어 주는 제품이다.
가장 무신경한 부위 입술에 생기를
얼굴 전체의 시트 마스크를 하거나 수면팩을 할 때, 기초 스킨케어를 바를 때에도 무심코 지나치는 부분이 바로 입술이다. 평소 립밤을 바르기는 하지만 점점 더 춥고 건조해지는 날씨에 일어나는 각질을 잠재우기란 보통 일이 아니다. 얼굴에서 가장 사랑받지 못하는 입술도 이제는 따로 관리해야 한다.
에뛰드하우스의 ‘앵두알 입술 겔 패치’는 수분감이 풍부하고 피부 대사를 돕는 앵두 성분이 함유되어, 각질없이 탱탱하고 촉촉하게 빛나는 앵두알 입술을 만들어 주는 입술 전용 패치이다. 입술뿐 아니라 입술 주변까지 케어할 수 있는 넓은 사이즈의 입술 모양 패치로 매끈한 입가 관리를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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