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의 사랑
이글거리는 용광로의 속살같은
당신과 나의 여름날의 사랑
서로가 꿈꾸는 단 하나의 사랑으로
활화산처럼 뿜어내는 뜨거운 입김
뱜에는 별같은 사랑을 하고
낮에는 익어가는 가슴에서 나오는
서로가 서로를 갈망하는 마음으로
절대로 식지않는 사랑을 하는 당신과 나
그리움으로 부르면
땀방울 송글송글 맺힌 얼굴로
어느 새 내 곁으로 달려 와
꼭 안아 둘이서 나누는 여름날의 사랑
2026년 06월 06일
시인 김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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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시인김정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보슬비님
계절마다 나누는 사랑이 다르기도 하겠지요
아무래도 뜨거운 여름날의 사랑이 더 열정적이겠지요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청포도 작성시간 26.06.07
조금 더 더운
여름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활화산 같은
사랑을 나누려면요 -
답댓글 작성자시인김정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청포도님
잘 주무셨는지;요
너무 뜨겁게 사랑하면
데이면 어떡하지요 ㅎㅎ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도 사랑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꿈길에서 작성시간 26.06.07 시인님
아름다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
일요일 잘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시인김정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꿈길에서님
흔적 고맙습니다
지금 비 오고 있네요
고운 꿈 꾸시고 잘 주무시고 일어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