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의 사랑

작성자시인김정래|작성시간26.06.06|조회수55 목록 댓글 12

 

 

여름날의 사랑

 

이글거리는 용광로의 속살같은 

당신과 나의 여름날의 사랑 

서로가 꿈꾸는 단 하나의 사랑으로 

활화산처럼 뿜어내는 뜨거운 입김

 

뱜에는 별같은 사랑을 하고 

낮에는 익어가는 가슴에서 나오는 

서로가 서로를 갈망하는 마음으로 

절대로 식지않는 사랑을 하는 당신과 나

 

그리움으로 부르면 

땀방울 송글송글 맺힌 얼굴로 

어느 새 내 곁으로 달려 와

꼭 안아 둘이서 나누는 여름날의 사랑 

 

2026년 06월 06일 

 

시인 김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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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시인김정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보슬비님
    계절마다 나누는 사랑이 다르기도 하겠지요
    아무래도 뜨거운 여름날의 사랑이 더 열정적이겠지요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청포도 | 작성시간 26.06.07
    조금 더 더운
    여름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활화산 같은
    사랑을 나누려면요
  • 답댓글 작성자시인김정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청포도님
    잘 주무셨는지;요
    너무 뜨겁게 사랑하면
    데이면 어떡하지요 ㅎㅎ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도 사랑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꿈길에서 | 작성시간 26.06.07 시인님
    아름다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
    일요일 잘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시인김정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꿈길에서님
    흔적 고맙습니다
    지금 비 오고 있네요
    고운 꿈 꾸시고 잘 주무시고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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