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와 함께 그대 내게 왔으면
새벽을 적시며
내리는 빗방울 소리를 들으니
오늘따라 그대가
미치도록 보고 싶습니다
비 오면 행여나 그대 오실까
잿빛 하늘만 쳐다보면서
비바라기 되어 비가 오길
얼마나 기다렸는지요
이렇게 비 오는 날
나의 마음이 나의 기도가
그대 마음까지 전달되어
비와 함께 그대 내게 왔으면 정말 좋겠네요
그러면 난 그대를
내 마음의 우산 속에
꼬옥 씌우고서
아름답게 사랑할 텐데 ....
26. 06. 08.
시인 김정래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시인김정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로즈님
매일 잊지않고 찾아주시니
고맙습니다
좋은 밤 보내시고
잘 주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들국화 작성시간 26.06.08 시인님
아름다운 시네요
새로운 한 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시인김정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들국화님
오늘 잘 보내셨는지요
밤이 찾아드네요
남은 오늘도 잘 보내세요
흔적 고맙습니다 -
작성자꿈길에서 작성시간 26.06.09 시인님
또 하루가 시작되었네요
소중한 날 만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아름다운 시 가슴에 담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시인김정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꿈길에서님
오늘은 많이 시원해서 좋았네요
바람도 많이 불고요
저녁도 시원하네요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흔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