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누가 나를 떠 밀었소

작성자시인김정래|작성시간26.06.20|조회수53 목록 댓글 0
유람선 난간에 기대섰던


젊은 아가씨가 갑자기 균형을 잃고 바다속으로 떨어젔다.


그러자 즉시 한남자가 물속으로 뛰어들어 구명보트가 두사람을 구할 때 까지


헤엄치면서 그여자를 부축하고 있었다.


놀랍게도 그 영웅은 배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80대 노인이었다.


배에서 그의 용감한 행동을 칭송하는 파티가 열렸다.


연설 한마디 하십시오!


다른 승객들이 소리쳤다.


노인은 천천히 일어나 두리번거리면서 말했다.


누가 나를 떠 밀었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