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보다 뜨거워라 "우리" 라는 말... 얼마나 다정한가 "우리" 라는 말. 그보다 따뜻한 말 나는 알지 못하네. 눈이 맑은 그대 얼굴 바라볼 때에 외로웁지 않겠네.."우리" 함께 한다면. 너와 내가 혼자 서 있을 때엔 빙산처럼 차가웠던 잿빛 슬픔도 "우리" 라는 말 앞에선 봄눈 속의 아지랑이 없던 용기 불쑥 솟아오르네. 얼마나 아름다운가 "우리" 라는 말. 그보다 사랑스런 몸짓 알지 못하네. 아무렴 험한 세상 거센 비바람에도 두려울 것 없겠네. "우리" 함께 간다면 혼자서는 완성되지 않는 그 말이 . 너와 내가 노래하며 다정히 손잡을 때에 눈부시게 웃으며 피어난다네 . 불꽃보다 뜨거워라 "우리" 라는 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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