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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어디로 갈까, 어떻게 살까’…국민팜엑스포서 찾는 귀농귀촌 성공 공식

작성자김기원|작성시간26.06.21|조회수11 목록 댓글 0

2026 국민팜엑스포, 귀농귀촌·농촌 워케이션 설명회 개최
전문가들 “지역 선택이 지원 정책보다 중요”
아이 앞세운 유모차 부대, 파크골프 체험도 인기

 

경남 함양군의 귀농귀촌담당 김민호 계장이 2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국민팜엑스포에서 ‘성공귀농 행복귀촌 함양이 딱이야!’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6 국민팜엑스포 이틀째인 2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는 ‘성공 귀농 행복 귀촌 길잡이’ 강의와 농촌 워케이션 설명회 등이 열렸다.

전문가들은 “귀농귀촌을 독려하는 지자체들의 정책 종류나 지원 정도는 대동소이하다”면서 “귀농귀촌을 생각하고 있다면 ‘무슨 지원이 있느냐’보다는 어느 지역이 나와 가족에게 맞느냐가 우선순위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영선 경남도 농업정책과 사무관이 2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 중인 2026 국민팜엑스포에서 강사로 나서 ‘경남도 귀농귀촌 지원사업 및 농촌 워케이션’을 소개하고 있다.


‘성공귀농 행복귀촌 함양이 딱이야!’를 주제로 강연한 경남 함양군의 귀농귀촌담당 김민호 계장은 “귀농귀촌은 한마디로 새로운 삶의 방식을 선택하는 과정”이라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해당 지역의 매력을 경험하고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강영선 경남도 농업정책과 사무관이 강사로 나서 ‘경남도 귀농귀촌 지원사업 및 농촌 워케이션’을 소개하는 특강을 개최했다. 이어 최민규 농촌공간 대표가 나서 ‘귀농귀촌 아카데미’ 강의를 이어갔다.

최민규 농촌공간 대표가 2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국민팜엑스포에서 마련한 ‘귀농귀촌 아카데미’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이날 엑스포 현장에서는 스크린 파크 골프 체험 행사에도 관람객들이 몰려들었다. ‘2026 대한민국 어린이 박람회’에 참석한 뒤 국민팜엑스포 현장을 들른 가족들도 눈에 띄었다.

2026 국민팜엑스포에 마련된 쉼터파크골프의 스크린 파크골프를 체험하고 있는 관람객들.

 

 

아이와 함께 2026 국민팜엑스포 현장에 방문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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