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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 방

사모님께 보냅니다

작성자배달메|작성시간26.06.13|조회수45 목록 댓글 0

사모님께서 지금은
그 당시보다 형편이 훨씬 좋아졌을 텐데,
사모님께서 약속을 깡그리 어기고
지금에 와서도 돈을 갚지 않으려
지금도 저와 상관 없는 여러 핑계 말만 보내니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당시 수년전 사모님께서  카톡으로 말하기를
"그 큰 돈을 한번에 다 갚을 수는 없지만,
형편이 좀 좋아지면 곧
매달 10만원씩은 보내 주겠다" 제게 
약속 하시고는, 또한 소포로 제게
떡까지 보내며 제 배려를 원했던 사모님께서,
하나님을 믿는 사모님께서,
한때 장기간 목사로 시무했던 사모님께서, 
이제와서
그 약속을 깡그리 다 뒤엎고
매달 10만원도, 아니 5만원도 못 보내겠다
여러 핑계 말만
카톡으로 장황하게 써서 제게 보낸 것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습니다.
그에 대해 하나님께서 옳다 할까요?
차라리 사모님께서 하나님께 여쭤보세요!
"약속을 깡그리 어기고, 사모님이 이제와서 
김상철에게 이래도 돼냐고요! "
그것도 목사님이요!
 
남편 백 장로님으로 인해
제가 수없이 맘 고생했는데도,
그래서 위장병까지 생겻고, 그게 너무 심해
자연치유센터까지 입소하는 등,
지금도 큰 고생하는 데도
월 5만원도 안 보내주겠다 이겁니까?
 
그간  제가 정말 사모님께 많이 참고
양보했으니, 그리고
지금도 만약 정
매달 10만원을 못 보낼 형편이라면
5만원이라도 매달 보내주세요.
이젠 10년 거의 됐으니,
성의 표시는 해야하지 않습니까!
 
저는
이런 것으로 사모님과
나쁘게 끝나고 싶지 않습니다.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습니다.
 
그럼 사모님, 건강하십시요.
 
군산에서 김상철 드림.
 
제 게좌(김상철)는
농협
527097-51-068428임.
제게 갚을 돈은
680만원(원금)임.
*제가 눈이 아프고,
눈물까지 나기에
저 혼자만 이용하는
컴퓨터 카페에 이 글을 써서 
카톡으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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