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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개]생강요리1-생강편강 만들어 볼까요?

작성자김필녀|작성시간14.10.02|조회수30 목록 댓글 0

 

 

요즘 김장을 끝내고 냉장고에 생강들이 남아 있지요?

그런 생강을 이용해 만든 간편한 요리(?)입니다.

저는 일부러 생강을 3kg 구입했는데요.

 

여행을 할 때 마다 멀미를 하시는 시어머님,

그리고 때에 따라 살짝 멀미를 하는 아이들,

술담배 못하시는 우리 친정아버님 간식용으로

과감히 편강을 만들어 보려구요.

지난번 만물상에서 우리 떡마마쌤의 말씀에

어렵지 않을 것 같아 도전했고,

감히 성공했다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럼...

누구나 만들 수 있는...

하지만 인내와 끈기는 좀 필요한...

<생강편강> 한번 만들어 보실래요?

 

 

<재료>

 

생강 800g.  흰설탕 720g.....완성 700g

 (800g의 생강을 손질해서 물에 담가 물기를 빼고 나니 900g이 넘네요.

그래서 설탕을 720g 넣었어요)

 

 

<만드는 방법>

 

1. 흐르는 물에 흙을 씻겨내는 정도로 깨끗하게 닦는다.

 

2. 숟가락 또는 칼을 이용해 껍질을 벗겨내고 얇게(1~2mm)썰어준다.

 

3. 하룻밤 물에 담가 매운맛을 빼준다.(중간에 한두번 정도 물을 갈아준다)

물을 자작하게 붓고 15분정도,2회에 걸쳐 끓여낸다.

(이때 나온 생강 끓인 물은 생강차로 이용하거나 다양하게 사용한다)

 

4. 체에 받쳐 물기를 뺀 생강에 설탕의 비율을 1:1(또는 1:0.8)로 섞어 끓여준다.

물기없는 생강에 설탕을 넣어 끓이다보면 물이 자작하게 생겨나는데 센불->중불 정도로 불을 맞추고 계속 끓인다.

 

5. 팬에 설탕의 결정체가 보이기 시작하면 불을 약불로 줄이고 주걱으로 계속 뒤섞어준다.

 

6. 생강에 하얀 설탕들이 결정체로 붙고...서걱거리는 느낌이 들면 불을 끈다.

 

7. 넓은 쟁반 또는 채반에 완성된 편강을 펼쳐 식혀준다.(종이호일을 깐 채반에서 식혀주었어요)

(사진 우측...남은 설탕 결정체)

 

8. 남은 설탕 결정체는 믹서에 곱게 갈아 생강차에 타서 마시거나 설탕이 들어가는 요리에 넣으면 좋을듯)

 

9. 편강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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