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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학일반자료

아명(兒名)과 관명(冠名)

작성자kimheakim|작성시간07.04.24|조회수240 목록 댓글 0

이름자
우리 나라 사람의 이름자는 성(姓)과 합쳐서 대개 세 글자로 이루어져 있다. 물론 네 글자, 두 글자도 있고, 요즘 한글 이름에는 수십 자가 되는 이름도 있으나 극히 드문 일이다. 성은 씨족을 가리키는 이름이고, 이름 두 글자 중에서 한 글자는 형제의 이름, 즉 항렬(行列)의 이름이며, 나머지 한 글자가 자신을 가리키는 이름으로 되어 있는 것이 보편적이다.
현재 우리 나라 사람의 이름은 호적에 올라 있는 이름 하나로 통용되고 있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호적상의 이름이 항렬자에 맞지 않다면서 따로 지은 항명(行名), 연예인들의 예명(藝名), 작가들의 필명(筆名) 등과 같이 호적에 올라 있는 이름 외에 다른 이름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아명(兒名)과 관명(冠名)
옛날에는 어렸을 때 부르는 아명(兒名)이 있고, 남자가 20세가 되면 관례를 올리면서 짓게 되느 관명(冠名)이 있었다.
관명은 흔히들 자(字)라고 했다. 자는 집안 어른이나 스승, 선배 등이 성인이 된 것을 대견해 하는 뜻으로 지어 주었다.

호(號)
옛날에는 부모가 지어준 이름은 임금, 부모, 스승과 존장의 앞에서만 쓰이고 다른 사람들은 함부로 부를수 없었다. 동년배, 친구, 그 외 사람들은 자로써 불렀다. 한편 어린 사람이나 격이 낮은 사람, 또는 허물없이 부르기 위해서 호(號)를 지어 불렀다 호는 남이 지어 줄 수도 있고, 스스로 짓기도 했었다. 호는 요즘도 쓰인다....(요즘의 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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