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05. 10. 01 00:2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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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태일 |
| 제목 | 제가 알고 있는 파는 "경파" 라고 알고 있는데, 혹시 金寧君諱牧卿派(금녕군휘목경파)가 같은 말인가요??? |
| 저는 지금 까지 김해김씨 경파 78대손으로 알고 있는데, 제 주위에서는 경파라는 사람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요!!! 굼금함니다... 고향은 전라남도 화순군 입니다. 나이는 1978년생으로 28입니다. 아버지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태"자 돌림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도 형도 누나도 모두 "태"자 돌림입니다. 이것도 가능한지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
| [ 운영자 ] | 안녕하세요 김태일님! 홈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해김씨 금녕군휘목경파(金寧君諱牧卿派)를 별칭으로 경파(京派)라고 함으로, 김해김씨 경파(京派)와 金寧君諱牧卿派(금녕군휘목경파)는 같다고 하겠으나 경파(京派)는 향파(鄕派)와 대립되는 개념으로써 다른 씨족에도 경파(京派)가 있을 수 있으므로 모든 공식문서에는 금녕군휘목경파(金寧君諱牧卿派)라고 기록된다고 하겠습니다. 중조(中祖)는 고려말에 삼중대광(三重大匡)이라는 벼슬을 하시고 금녕군(金寧君)에 봉작(封爵)된 목경(牧卿)할아버지이시며, 그 이하 자손(子孫)들을 금녕군파(金寧君派) 또는 금녕군 휘목경파(金寧君諱牧卿派)라고 하고 금녕군의 자손들이 서울근교에 많이 살았다고 하여 별칭(別稱)으로 경파(京派)라고 하는 것입니다. 금녕군휘목경파(金寧君諱牧卿派)에는 다음과 같은 여러 지파(支派;가지파)가 있습니다. 중조(中祖) 금녕군(金寧君) 목경(牧卿), 2세 충간공(忠簡公) 보(普), ⑨문간공(文簡公) 저(著)-문간공파, ⑩시중공(侍中公) 양(暘)-시중공파, ⑪밀직공(密直公) 수(秀)-밀직공파, ⑫평장사(平章事) 란(蘭)-평장사공파, 3세 普의子 도문(到門), ⑥밀직부사(密直副使公) 달문(達門)-밀직부사공파, ⑦봉상공(奉常公) 현문(顯門)-봉상공파, ⑧밀직사(密直使) 창문(昌門)-밀직사공파, 4세 到門의 자 근(覲혐), 5세 ①병조참의공(兵曹參議公) 효원파(孝源派), 서흥도호부사(瑞興都護府使) 효분(孝芬), 6세 교리(校理) 증호조판서공(贈戶曹判書公) 진손(震孫), 7세 ②이조참판(吏曹參判) 영견(永堅)-참판공파, ③횡성현감(橫城縣監 영서(永瑞)-횡성현감공파, ④안경공(安敬公) 영정(永貞)-안경공파, ⑤석성현감(石城縣監) 영순(永純)-석성현감공파 등의 세계(世系)로 표시되는데, 위 세계 전체가 금녕군파(경파)입니다. 전남 화순군 이양면 쌍봉리에는 선조 26년(1593) 재2차 진주성 전투에서 순국한 오재공 김인갑과 그의 제인 김의갑 그리고 인조 14년(1636) 병자호란 때 순국한 인갑의 자 김시업의 충의를 기리기 위하여 건립한 충신각이 있는데, 김인갑공은 금녕군파(경파)의 지파인 석성현감공파입니다. 항렬(行列)이란 같은 혈족(血族) 안에서 상하관계(上下關係)를 분명히 하기 위하여 만든 서열로, 중조(中祖)로부터의 세수(世數)를 나타낸 것이며, 정해진 글자로 각 항렬을 나타내는 것을 항렬자(行列字)라 하는데, 이름자을 지을 때 항렬자를 참고하기는 하나 반드시 항렬자를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금녕군파(경파)의 항렬자는 다음과 같이 정하여져 있습니다. 18세(金寧君十八世)제(濟)○, 19세 ○식(植), 20세 顯(현)○, 21세 ○培(배), 22세 鍾(종)○, 23세 ○泰(태)洙(수), 24세 榮(영)○, 25세) ○燮(섭)謙(겸), 26세 在(재)載(재)○, 27세 ○진(鎭), 28세 호(浩)○, 29세 ○근(根), 30세 성(性) 익(益)○, 31세 ○용(用)곤(坤), 32세 석(錫)호(鎬)○, 33세 ○순(淳), 34세 동(東)○, 35세 ○열(烈)환(煥) 36세 중(重)○ 등으로 정하여 놓았습니다. (中祖諱牧卿부터 十八世로 起字라) 만약 님 아버지 항렬자가 태(泰)자가 분명하다면 님 할아버지는 종(鍾)자 항렬이 되는 것이고, 님은 영(榮)자 항렬이 되는 것이므로, 항렬자는 실제의 이름자와 상관이 없다고 하겠습니다. 영(榮)자는 위 항렬표에 의하여 중조(中祖) 금녕군으로부터 24세(世;차례)로, 중조(中祖)의 23대손(23세손)이 되는 것이므로, 님 집안에서 다시 한번 더 확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세(世)란 대(代)와 같은 뜻으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순서로서, 중조(中祖)부터 세수(世數)를 시작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위 항렬표의 세수(世數)는 중조(中祖)부터의 세수(世數)입니다. 대손(代孫)과 세손(世孫)은 같은 뜻으로 몇 번째 자손인가를 나타내며, 대조(代祖)와 세조(世祖)는 같은 뜻으로 몇 번째 조상을 나타낼 때의 개념입니다. 즉 세(世)는 본인이 1세, 아들이 2세, 손자가 3세, 증손자가 4세 등으로, 대손(代孫)은 아들이 1대손, 손자가 2대손, 증손자가 3대손, 고손자가 4대손 등으로, 대조(代祖)는 아버지가 1대조, 할아버지가 2대조, 증조할아버지가 3대조, 고조할아버지가 4대조 등이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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