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06. 03. 05 23:12: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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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성훈 |
| 제목 | 알고 싶어요 |
| 아버지가 저보고 김해김씨 김수로왕 72대손이라고 하시는데 맞나여? 삼현파랍니다 제 이름은 김(金)성(星)훈(勳) 이고여.. 아버지 성함은 김(金) 창(昌)호(浩)이세요~ 아버지대는 "창"자 돌림 이십니다 알수 있나요? |
| [ 운영자 ] | 안녕하세요 김성훈님! 홈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해김씨 삼현파(三賢派)란 판도판서공 휘관파(版圖判書公 諱管派)의 별칭이며, 판도판서공파란 중조(中祖) 관(管)할아버지께서 조려말에 판도판서(版圖判書)라는 벼슬을 하셨기 때문에 그 이하 자손들을 판도판서공파 또는 판도판서공 휘관파라고 하며, 삼현파(三賢派) 보첩에 기록되어 있는 모든 자손들을 삼현파(三賢派)라고 합니다. 판도판서공 휘관파(삼현파)는 5세(世;차례) 절효공(節孝공 휘극일(諱克一)의 6형제로부터 군수공휘건파(諱 建), 집의공휘맹파(諱 孟), 한림공휘용파(諱 勇), 진사공휘순파(諱 順), 녹사공휘인파(諱 靭), 진의공휘현파(諱 鉉)등 6개 지파(支派)로 크게 나뉘어져 있으며, 그 외 군수공 휘익파(郡守公諱益派), 통덕랑공 휘무파(通德郞公諱武派) 가 있습니다. 항렬(行列)이란 같은 혈족(血族) 안에서 상하관계(上下關係)를 분명히 하기 위하여 만든 서열로, 시조(始祖) 또는 중조(中祖)로부터의 세수(世數)를 나타낸 것이며, 정해진 글자로 각 항렬을 나타내는 것을 항렬자라 하는데, 몇 대에 걸친 이름(휘)이 미리 세수(世數)에 따라 미리 정하여진 항렬자를 따르고 있을 때, 이를 보고 각파 중조(中祖)의 몇 세손(대손)이 되는지 추정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현재의 판도판서 휘관파(삼현파) 대동항렬표는 중조(中祖)로부터 16세 顯(현)○, 17세 再(재)○, 18세 ○圭(규), 19세 昌(창)○, 20세 ○斗(두), 21세 容(용)○, 22세 ○坤(곤), 23세 鍾(종)○, 24세 ○洙(수)泰(태), 25세 相(상)東(동)○, 26세 ○煥(환)熙(희), 27세 廷(정)在(재)○, 28세 ○鎬(호)鎭(진), 29세 永(영)汶(문)○, 30세 ○根(근)杓(표), 31세 炳(병)炅(경)○, 32세 ○埰(채)基(기), 33세錫(석)銘(명)○, 34세 ○洪(홍)淳(순), 35세 柱(주)桂(계)○ , 36세 ○夏(하)烈(열) (自判書公十六世로起顯字) 한편 한림공 휘용파(翰林公 諱勇派)중 일부는 다음과 같은 갑을병정(甲乙丙丁)순의 별도 항렬자를 사용하는 사례도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19세 ○원(源), 20세 봉(鳳)○, 21세 ○병(炳), 22세 영(寧)○, 23세 ○성(成), 24세 범(範)○, 25세 ○강(康), 26세 재(宰)○, 27세 ○정(廷). 28세 규(揆)○, 30세 ○만(萬), 30세 원(元)○, 31세 ○병(柄), 32세 정(汀)○<중조로 부터> 님 아버지 함자 김(金) 창(昌)호(浩)와 님 이름 김(金)성(星)훈(勳)은 위 항렬표의 항렬자를 따르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세수(世數) 기산(起算;시작)의 방법은 세조(始祖)부터 시작하는 방법과 각파 중조(中祖0로부터 시작하는 방법이 있는데, 우리 김해김씨는 시조 이후 약2,000년의 세월이 지나면서 계속하여 전해 오는 보첩(譜牒)이 없으므로, 비교적 정확한 위 항렬표와 같은 중조(中祖)로부터의 세수기산(世數起算)을 원칙으로 합니다. 일부 보첩(譜牒)에서 판도판서공 휘관파(版圖判書公 諱管派;삼현파)의 중조(中祖) 휘관(管)을 시조로부터 49세(世)로 기록하고 있다는 이유로 계속 후손에 연계하여 “김수로왕 70 몇 대손 ”이라고 하는 사례가 있으나 정확한 것은 아니라 하겠습니다. 김수로왕 72대손 등을 위 항렬표와 같이 중조로부터의 세수로 환산하면, 시조로부터 49세는 중조 1세, 시조로부터 59세는 중조로부터 11세, 시조로부터 69세는 중조로부터 21세, 시조로부터 70세는 중조로부터 22세, 시조로부터 71세는 중조로부터 23세, 시조로부터 72세는 중조로부터 24세, 시조로부터 73세는 중조로부터 25세가 됨으로, 아버지 또는 집안 어른께 집안에 보첩(譜牒; 족보, 가첩)이 있는지 항렬자는 어떠한지 알아보시고 위 항렬표와 대조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1세(世), 2세, 3세, 4세 등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순서를 말하는데 1대(代), 2대, 3대, 4대 등도 같은 뜻인데 세(世)를 늘리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손(世孫)과 대손(代孫)은 같은 뜻으로 특정인(조상)의 몇 번째 자손인가를 나타낼 때 사용되는 개념으로 나(본인)는 아버지의 1세손(1대손), 할아버지의 2세손(2대손), 증조부의 3세손(3대손), 고조부의 4세손(4대손), 5세조(5대조)의 5세손(5대손)이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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