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kg 찍고 쌩얼 리즈 갱신한 운동법
❤️ 10kg 감량 이끈 하루 6시간 걷기와 독한 루틴
가수 현아가 탄탄한 몸매를 되찾으며 자신만의 건강 관리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현아는 과거 무리한 체중 감량으로 하루에 김밥 한 알만 먹으며 버티다 한 달에 12번이나 쓰러질 정도로 건강이 악화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의사의 경고를 들은 이후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춤과 걷기, 그리고 필라테스를 병행하며 체지방을 건강하게 덜어내고 있다. 특히 하루 무려 6시간을 걷는데, 숨이 찰 만큼 빠르게 걷다가 속도를 낮추는 인터벌 방식을 활용하면 지방 연소에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이 그녀가 전하는 꿀팁이다.
운동뿐만 아니라 철저한 식사 조절도 그녀의 체중 관리 핵심 중 하나다. 현아는 운동 전 공복을 유지하거나 근손실 방지를 위해 삶은 달걀 흰자 2개를 챙겨 먹는다. 평소에는 샐러드와 양배추 등 식이섬유 위주로 섭취하며 밀가루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철저히 배제한다.
양배추는 열량이 낮으면서도 포만감을 빠르게 주어 허기를 달래는 데 탁월한 식재료다. 본인이 직접 해본 결과 위가 줄어드는 데는 최소 6개월이 걸린다며,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식사량을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실용적인 꿀팁도 함께 전했다.
❤️ 무대 위 강렬함 저리가라… 반전 쌩얼 공개
한편, 현아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투명하고 맑은 피부의 민낯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평소 쌩얼과 대비되게 무대에서는 강렬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데, 과거 히트곡 '빨개요'에서는 붉은 메이크업과 점막을 까맣게 채운 눈화장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어 '베베' 활동 당시에는 언더라인을 하얗게 칠해 시원한 인상을 주는 메이크업으로 본인만의 확고한 색깔을 보여주었다.
또한, 지난해 10월 결혼 전후로 살이 붙어 불거진 임신설에 다이어트를 선언한 현아는 한 달 만에 10kg을 감량하여 49kg의 몸무게를 인증하며 다이어트 대성공 근황을 알렸다. 그녀는 하루 2~3시간의 강도 높은 안무 연습을 전신 유산소 운동으로 승화시키고, 저녁 일찍 식사를 마치는 습관으로 체지방까지 완벽하게 관리했다.
그 결과 50kg대 후반에서 40kg대 진입이라는 목표를 이뤄내며 탄탄한 복근과 슬림한 라인을 되찾았다. 무대를 향한 끝없는 열정과 철저한 자기 관리로 다시 한번 전성기 기량을 입증한 그녀의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