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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다 사라지고

작성자계영배|작성시간26.06.14|조회수13 목록 댓글 0

이제

2년이다.

발주가 사라진지

석양에

넘어가는 것 처럼

인생

서산에 걸친 것 처럼 그런 것 같다.

늙어서

청춘이라고

발악하는 모습을 보면 낙동강 칠백리 끝에 보이는 나룻배같다.

 

용돈

주식투자 이외에는 어렵다.

물론

함씩 하는 알바도 괜찮지만 자주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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