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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말씀

사람을 사랑하라(시편 8:4-5)

작성자바다해|작성시간22.01.07|조회수104 목록 댓글 0


주일 생명 말씀(2021.12.12.)
말씀/ 시편 8:4-5

사람을 사랑하라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5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을 씌우셨나이다


심리학자 아들러는 사람에 대해서 아주 중요한 말을 했습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존중하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이미 하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6일 동안 세상을 창조하시고 창조하실 때마다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 6일째 고등동물 땅에 기는 것 육축과 짐승을 만드시고 특별히 추가로 하나님 자신의 형상대로 자신을 닮은 인간을 창조하신 후에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이는 인간을 다른 어떤 피조물과 달리 최고 가치 존재로 만드셨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그 증거로 하나님은 짐승들에게는 푸른 풀을 식물로 주셨지만 인간에게는 각종 채소와 과일 등 고급 음식을 주신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인간 살상을 금지 시키셨습니다. 만약에 어기면 그 사람에게서 반드시 피를 찾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인간을 사랑하기 전에 알아야할 것은 가치입니다. 짐승들이 어느 면에서는 인간보다 우수할 수 있고, 우주 만물이 아무리 광대하다할지라도 인간은 만물과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의 존재라는 것입니다. 시편 8:4-5을 보면 이렇게 말씀합니다.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5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을 씌우셨나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특별히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달리 취급하셨다는 것입니다. 이사야 사 49:5-7은 또 이렇게 이렇게 말 합니다. 나는 여호와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인간이 특별히 존귀한 존재라는 것을 아는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합니까? 알아야 당당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부터 나를 소중히 여기고 가치 있게 여기며 살아야 다른 사람도 그렇게 대할 수 있습니다. ‘짐승만도 못한 놈’ 하면 우리는 사람을 짐승처럼 대하고 죽일 수도 있습니다. 돈을 좋아하는 인생이 되면 돈으로 사고 팔수 도 있습니다. 자칫 함부로 대하고, 함부로 취급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 앞에 존귀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면 말과 행실로 달라지게 됩니다. 서로를 소중히 여기고 가치 있게 대할 때 나는 행복하고 세상은 밝아집니다. 그런데 요즘 세상을 보십시오. 너무나 사람을 함부로 대하고, 상처를 주고 아픔을 줍니다. 힘으로 누르고, 겉만 보고 멸시 조롱을 일삼고, 폭언 거짓증언으로 남을 매도합니다. 세상을 알아야하기 때문에 뉴스를 보지만 어떤 때는 클릭만 하면 거짓말 매도 비방하는 말들로 가득찬 뉴스를 클릴하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우리도 함께 속으로 욕하고 야유하며 미워하고 살인에 동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수록 우리는 말씀으로 돌아가서 귀를 기울여 들어야 합니다. 죄악 된 세상이라도 하나님은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왜 예수님이 세상에 오셨는지? 하나님의 목적은 세상을 정죄판단 심판하시는 것이 아니라 살리고 회복하고 구원하시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힘들지만 사람에 대해서 한 번 더 참아야 하고, 기도하고 기다려야합니다.
하나님은 타락한 아담과 이브가 죄를 지었지만 가죽 옷을 지어 입히셨습니다. 죽음을 선고하셨지만 여자의 후손 예수님을 약속하셨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시면서 화염검을 두어 지키게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왜 죄 없는 예수님이 죄악 된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을까요? 로마서 5:8절을 보면 이렇게 말 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에베소서 2:3-5은 이렇게 말 합니다.
3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다른 것 없습니다.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전혀 사랑할 만한 조건이 없는데 왜 사랑하셨습니다. 왜?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여기셨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죄가 있거나 없거나 인간은 사랑할 가치가 있는 존재입니다. 비록 죄를 짓고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이 되었어도 살려야할 가치가 있는 존재가 인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타락한 죄인에 대한 구원의 계획을 세우신 것입니다. 아들러의 심리학을 보면 아들러와 청년의 심도 있는 대화가 나옵니다. 늘 상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들을 가르쳐야하는 청년의 임장에서는 상벌을 주면서 이들을 선도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계속 일어납니다. 아들러는 상을 주거나 벌을 주지 말라고 합니다. 그들을 바로 잡으려면 먼저 선생이 아이들을 존중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잘 해서가 아닙니다. 특별하지 않더라도 가치가 있다고 가르쳐주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존중을 표하면 아이들은 자신이 존중 받게 될 때 서서히 모난 행동에서 벗어나 자립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가정에서 부부싸움, 자녀들과 다툼, 직장에서 동료들과의 문제가 일어나는 것도 이런 동일한 문제 때문입니다. 옳고 그름을 따지면서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것입니다. 자존심 상하면 감정 싸움이 됩니다. 이겨도 져도 상처 밖에 남지 않습니다. 근본 바탕에 사랑과 존중이 있어야 책망도 통하고 지적도 감사할 수 있는데 존중심이 없는 가운데는 어떤 가르침 교육도 역효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원수 되었을 때에 우리를 위해 목숨을 버리심으로 우리가 얼마나 존귀하 존재인가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 은혜로 나 자신이 그런 존재인가 스스로 돌아보고 자복하며 회개하며 나아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몇일 전에 뉴스에 올라왔는데 선생이 10분 지각한 학생에게 "가난을 대물림하고 싶냐" 인격모독적인 말을 하고, 또 학생은 상처받고, 부모는 선생을 처벌해달라고 청화대 게시판에 글을 올린 일이 있습니다. 존귀하게 대하는 마음이 없는한 이런 일은 계속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계명이 무엇입니까? 첫 째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둘째가 이웃 사람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물론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해야하지만 가중 중요한 두 가지 핵심 포인트는 하나님 사랑과 인간 사랑입니다. 이것이 나중에 하나님 나라갔을 때 하나님이 물어보실 핵심 포인트입니다. 사랑하고 살았느냐? 나를 어떻게 사랑하였느냐? 사람들을 어떻게 사랑하였느냐? 나그네를 어떻게 대접하였는지? 말 안 듣는 자녀들을 어떻게 양육하였는지? 방황하는 젊은 영혼들을 어떻게 섬겼는지, 직장 동료들을 어떻게 대했는지? 하나님의 관심사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사람에게 너무 실망한 나머지 사람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보다 강아지 반려 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파충류를 키우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취미 활동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인데 인간 존재에서 자꾸 멀어진다면 그것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만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개 고양이를 50마리 키울 수 있고, 천 마리 양떼를 키울 수 있지만 가치는 사람 뿐이라는 것입니다. 힘들고 배반을 당하고 실망과 낙심을 해도 사랑하고 섬기며 투자할 최고의 가치 대상은 사람뿐이라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사람을 사랑하고 키우고 살리는 것이 가장 보람된 일이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다니엘은 이렇게 말 합니다.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사람은 말 잘 듣고 죄가 없고 착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 우리가 사람을 사랑해야 합니까? 사랑할 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입니다.
미국 맨해턴에 사는 한 가장이 죽었습니다. 이들은 아버지의 생명보험으로 1만달라라는 뜻밖의 재산을 얻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이 유산으로 빈민가를 벗어나 정원이 있는 큰 집으로 이사 가기를 원했습니다. 학업 성적이 우수했던 딸은 이 유산으로 의과 대학에 진학하여 의사가 되고자 하는 꿈을 실현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아들이 거절하기 어려운 요구를 해왔습니다. 친구와 함께 사업을 하기로 했으니 유산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이 유산이 자기에게 성공과 명예를 가져다 줄 것이며 그로 인해 가족5들의 생활도 나아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이 유산을 자신에게 준다면 가족들이 오랫동안 겪어온 고통은 반드시 보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어머니는 안심이 되지 않았지만 유산을 모두 아들에게 주었습니다. 아들에게 기회를 주어야겠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아들의 친구가 돈을 가지고 도망을 가버렸습니다. 아들은 억울하고 분했지만 별다른 대책도 없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가족들에게 사실을 알렸고 이들의 꿈을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이 불행한 소식을 들은 딸은 매우 분노하였습니다. 그녀는 오빠가 가족들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의대에 진학하려했던 그녀의 꿈과 가족들의 꿈이 모두 산산 조각난 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그녀는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오빠를 비방하고 원망했습니다. 딸이 지쳐갈 무렵, 그 동안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던 어머니가 입을 열었습니다. “오빠를 사랑해라” 딸이 화를 내며 말했습니다. “오빠를 사랑하라구요? 오빠에게는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없어요.” 어머니는 담담한 표정으로 딸을 바라보았습니다.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을 거야.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그 무엇도 할 수 없단다.” 어머니의 말에 딸은 더 이상 할 말이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숨을 한번 내쉬고 계속 말을 하였습니다. 너는 오빠를 위해 눈물을 흘려 본 적이 있니? 우리 가족이 잃은 그 돈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진 경험을 하게 된 네 오빠를 위해서 말이다.” 어머니의 말씀을 들으면서 그 동안 어머니를 세상 물정 모르는 평범한 주부로만 생각해온 딸은 조금 놀랬습니다. 너는 사람을 사랑해 주어야 할 때가 언제라고 생각하니? 설마 모든 일을 잘해 내서 너에게 편안함을 주었을 대라고 말하지 않겠지? 어머니는 딸의 눈을 바라보면서 단호한 어조로 망을 이어갔습니다. “ 만일 그렇다면 너는 사랑하는 법을 모른다. 그런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알겠어요. 엄마." 딸의 얼굴은 이미 눈물로 젖어 있었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이 어려움 속에서 허덕이거나 의기소침해 있을 때 보여주는 거죠?” 얘야, 이런 경험을 통해 너는 삶에 대한 태도를 바꿀 수 있는 거란다. 지금이라도 깨달았으니 이제 넌 어른이 된 것이나 다름없다. , 이제야 안심이 되는 구나.” 이 야기를 마치고 어머나는 두 팔을 벌려 딸을 품에 안았습니다. 옆에서 눈물을 흘리며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있던 아들도 다가왔습니다. 세 사람은 서로를 꼭 안아주며 하나가 되었습니다. “오빠 날 용서해. 어머니 말씀이 맞아. 이런 때일수록 힘든 오빠를 더 사랑해야 하는 건데.” 아들은 눈물만 흘릴 뿐 아마 말로 할 수 없었습니다. “됐다. 사나이는 눈물을 흘려서는 안 된다.” 아들은 어머니의 말씀을 깊이 새겼습니다. 5년 후 그는 맨해튼에서 손꼽히는 부자가 되었습니다. 10년 후에는 미국 전역에서 유명한 가전용품 판매상이 되어 클린턴 대통령 재임 시절 그는 대통령이 직접 수여하는 ‘미국을 대표하는 10 인물’ 상을 받았습니다. 또 하버드의 초청을 받아 강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가 학생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의 주제는 늘 같았습니다. 바로 ‘인간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는 그의 어머니 이야기였습니다. 그 이름은 헨들린입니다. 여동생 니나는 이미 의사가 되고자 하는 꿈을 이루었고 이들 가족은 할렘 가를 떠나 부자 마을에서 여유로운 삶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근면한 어머니는 여전히 전통 수공업을 하고 계시는데 자녀들이 가져다 주는 돈을 써버리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사회자가 그녀에게 이유를 물었을 때 어머니는 이렇게 대답을 하였습니다. “나는 언제나 사람을 사랑할줄 알아야 한다고 말해왔습니다. 물론 내 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포함해서이지요. 아직은 혼자 걷고 움직일 수 있으니 . 내가 재 자신을 돌봐야 지요. 왜 자식에게 기댑니까?”
그렇습니다. 비록 원수라도 사람은 사랑할 가치가 있습니다. 어떻게 원수를 사랑합니까? 우리는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예수님이 어떻게 원수를 사랑하셨는지? 왜 그렇게 까지 사랑해야하는지? 사랑을 받아본 사람만이 사랑할 줄 알고, 사랑의 기술을 습득한 사람만이 사랑할 수 없는 사람도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이 땅에 태어나 할 일이 많아도 우리는 결국 돈이든, 재물이던, 학식이던 권력이던 사람을 얻는데 투자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말하기를 “30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11:30) 하였습니다. 또 다니엘서 12:3 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우리가 믿음이 미숙할 때는 돈을 벌고 재물을 얻는데 마음을 쓰게 되지만, 믿음이 성숙해지게 되면 투자하는 데 마음을 쓰게 됩니다. 그리고 최고의 가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늦은 나이에 신학을 하고 목회자가 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선교사로 나가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생명을 살리기 위한 사업을 확장해 나갑니다. 어떤 사람은 공부를 하면서, 어떤 사람은 일터에서 자신의 전문적인 일을 하면서 생명을 섬깁니다. 자신의 시간이나 재물이나 정열을 남을 위해 쓴다는 것은 세상이 볼 때는 어리석게 보일 수도 있지만 주님 보실 때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결론적으로 인간은 사랑할만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모양이던 세상에서 사랑할만한 가장 가치 있는 존재는 사람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입니다. 또한 사랑할만한 존재가 가장 투자가치가 있는 존재입니다. 저와 여러분들 모두가 어떻게 사람을 사랑하는가를 더 많이 배우고 평생에 최고의 열매를 맺으며 사는 아름다운 인생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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