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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꽃

작성자JOHN KIM|작성시간18.07.08|조회수120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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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꽃

무서운 꽃.’ 몇 년 전부터 SNS에 퍼지는 '공포의 식물' 제목이다. 


클릭하면 하얀 예쁜 꽃을 피우는 식물인데그 뒤에 보이는 사람들의 피해사진을 보면 온 몸에 공포가 쫙 밀려든다필자도 그 내용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그런데 대부분의 포스팅이 괴담’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 무서운 꽃’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 자세히 살펴봤다


정확한 명칭은 '자이언트 하귀드'다. 아직 국내 분포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워낙 외래종 식물이 밀물처럼 들어오다 보니 언제 우리나라에도 번질 지 모를 일이다. 아래 사진은 필자가 해외 사이트를 통해 직접 찾은 것들이다.

 

 

1. 어떤 꽃인가?

 

: ‘자이언트하귀드(Giant Hogweed)’라는 미나리과에 속하는 식물로, 5~6m까지 자란다. 

 


2. 주요 서식지?

 

원산지는 코카서스 지방과 중앙아시아인데, 19세기쯤에 브리튼 제도로 흘러들어왔다현재 유럽미국캐나다 등지에서 서식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해외 여행객들은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3. 꽃을 만진 후 증상은?

 

이 풀의 즙액은 식물광선피부염을 일으켜 피부에 닿으면 물집흉터를 발생시킬 수 있다즙이 닿은 손으로 눈을 만지거나 즙이 들어가면 실명할 수 있다뿌리줄기꽃씨에 함유된 푸라노쿠머라는 독성 화학성분 때문이다. ‘악마의 꽃이라는 별칭이 생긴 이유다.

 

 

4. 치료는?

 

이 꽃에 노출되거나 손으로 만지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만약 꽃을 만지거나 즙이 피부에 닿았을 때는 즉시 병원에서 치료 받아야 한다. 또 24시간 내에 피부에 이상증세가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런 때도 즉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5. 후유증은?

 

몇 년 간 자외선을 차단하지 못하는 피부가 되어 버린다.

 

6. 국내에는 서식하는가?

 

산림청 국립수목원에서는 외래식물에 대한 분포조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자이언트 하귀드의 국내 분포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국립수목원에서는 외래식물에 대한 분포조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며 자이언트 하귀드에 대한 국내 분포 확인 시 신속한 제거작업과 함께 분포지에 대해 공시할 계획이다.

 

아직은 서식이 확인되지 않고피해자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안전지대라고 볼 수 있다다만 산림청의 공식입장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지 없다고 단정하는 것은 아니다우리나라에도 외래종 식물 등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상황에서 방심은 금물이다.

 

7. 국내에 비슷한 식물은?

 

산림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자생식물 중 약초로 널리 쓰이는 '어수리'(아래)와 형태적으로 유사하나 어수리는 70~150cm로 자라는 반면 자이언트 하귀드는 키가 2~5m로 크고 잎의 톱니가 더 날카로운 특징을 갖고 있다.

 

 

8. 발견하면 제거는?

 

일반인이 제거하려다가는 화를 당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찾아보기는 어렵겠지만, 혹시 그런 일이 있다면 국립수목원에 알리거나 119에 신고해서 제거해야 한다해외에서도 마스크를 쓰고온몸을 감싼 보호장비를 갖춘 전담반이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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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긴급-무서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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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http://blog.daum.net/cozygarden/1177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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