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가 내리지만 북설악 성인대 트레킹을 계획하고 모 산악회에 동반 참여 하였다 화엄사입구 성인대 들머리 도착했으나 소낙비가 그치지않고 내리는 관계로 화엄사 산행 기점에서 자율 산행으로 진행 했는데 산행 들머리인 일주문에서 화암사 까지의 길에는 근.현대 선사들의 깨달음을 읇은 선시들을 시비로 세워 놓았는데 이름만 들어도 알수있는 선인들의 선시와 오도송 열반송 등을 빗소리를 들으며 차분히 감상할 수 있었다.
(주) 고요한 밤 물고기가 달 읽는 소리를 듣기도 하고 웃으며 새들이 천문을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기도 하네 삶에 절망해 본 사람만이 삶을 사랑할 수 있다 인간에게 고통과 슬픔이 없다면 인생을 치열하게 살지 않앟다는 이야기이다 사람에게 고통과 슬픔이 없다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태풍이 지나고 천둥이 그친날 이 시를 기억하라....
作者未詳 (작자미상) 禪 詩
石虎山前鬪 (석 호 산 전 투)
蘆化水底眠 (노 화 수 저 면)
돌,호랑이는 산 앞에서 싸우는데
갈대꽃은 물 밑에서 잠들었네
사유가 깊어져아 보이고
영혼이 맑아저야 들린다
사람들은 안으로 여물어 지고
성사되는 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허둥대고 있다
맑은 영혼이 되돌아 올 매까지
기다리는 시간을 가져아 한다.
(석가모니 부처님 열반유훈)
너희들은 저마다 자신을 등불삼고 자기를 의지하여라.또한, 진리를 등불샴고 진리를 의지 하여라
이 밖에 다른 것에 의지 해서는 안되느니라 모든 것은 덧 없나니
게으르지 말고 뷰지런히 정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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