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리들의 블루스 방영 당시에 첫화를 본방 사수하고
어린 한수 배우 괜찮다 하면서 인스타 검색해서
팔로 했던 게 벌써 오래전인데..
그렇게 김재원이라는 배우를 기억 한편에 두다가
은중과 상연 천상학을 보고, 다시 한번 김재원이라는 배우가 내 마음에 각인 되었다가.
레이디 두아를 김재원의 강지훤 때문에 보게 되고.
유미의 세포들3을 보고 쿵쿵쿵 뛰는 심장에 공카에 가입 하게 되고, 버블을 구독하게 되고
그렇게 아강단이 되었어!
결정적 입덕의 장면은
바로 이 장면 순록이에 너무너무 설렜어
스타일도 너무너무 예뻤어
그리고 대사치는 목소리가 담백하고 설레는게
너무 좋아서 이렇게 목소리가 좋았나 생각했어.
그렇게 버블을 하다가
매일매일 일상을 공유 해주고
다정한 말투 하나하나에
재원이가 점점 더 좋아진 거 같아.
매일의 하루를 축하해주는 사람이 있다니
더 더 오래오래 살고 싶어지는 기분이 든달까!!
재원이가 칼국수를 먹은 날 나도 칼국수 먹으러 가고
알리오올리오 해먹은날 나도 알리오올리오를 먹고
오노추는 바로바로 들어보고
이렇게 재원이 입덕후 모든 날이 재원이로 뒤덮인 일상을 보내고 있는 거 같아 ㅋㅋ
프롬 재원 글 쭉 읽으면서도
생각보다 더 괜찮고 멋있는 사람이라고 느끼고
이렇게 팬들한테 정성을 쏟는 연예인이 있었을까?
이제라도 아강단이 되어서 다행이다
행복하다. 생각했어!
재원이의 예전 인터뷰 영상들도 찾아보고
하루종일 재원이 영상을 보고
한수, 천상학, 지훤을 다시 보고
보지 않았었던
수오, 우규, 로운도 이번에 다 보고
이제는 리안이를 보고 있어
순록이 다음으로는
우규가 내 마음에 확 들어오더라
그 동안 열심히 좋은 작품 해줘서 고맙고
알차게 쌓아온 필모에
앞으로 쌓아갈 필모도 기대 되고
기다리고 그 길을 같이 걸어 가고 싶어!
재원아
매일 다정하고 팬들 생각해주고
귀엽고 멋있어줘서 고마워
이제 오늘 포함 2회차 남은 촬영도
잘 마무리 해서
얼마나 또 새로운 구도하를 우리에게 보여줄지
너무 기대 돼
입덕 하고나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뮤뱅 생방송을 챙겨보고 있고 (째행장 응원)
아직 재원이 실물을 보지는 못했지만
팬미팅을 하게 된다면 꼭 가고 싶어!
더 일찍 입덕하지 않은게 후회 되지만,
앞으로 함께 할 미래가 더 많기에
후회 보다는 다정한 응원을 항상 보내줄게!
언제나 뒤에
아강단들이 있다고 생각하고
힘들거나 잘 안풀릴 때
재원이에게 힘이 되어주는 존재가 되고 싶어.
누군가에게
이렇게 긴 글의 편지를 써본 게 처음인 거 같아..
내가 재원이한테 받는 만큼
돌려주고 싶게 만드는 사람이야 너는
사랑해
하고 싶은 말을 다 적지 못한 거 같지만..
편지 또 쓸게
🩵💙🩵💙🩵💙
From. 재원이의 볼에 점을 좋아하는 저미
https://youtu.be/4b2vFH24t1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