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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재원

너 였으면 해, 내 하루의 끝엔

작성자어이쿠|작성시간26.06.10|조회수132 목록 댓글 0



안녕하십니까아
3주동안 재원이를 보지 못한다는 생각에 불안정형 인간이 되어버린 사람 왔습니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의 운명 순응중 후하ㅋㅋㅋ

원래는 팬석가면 편지 줘야지~ 라고
당돌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란 사람,, 팬석 실패했기에,
3주동안 널 보지 못하기에 대신 카페에 편지를 남겨보아


뮤뱅 쉴 동안 어느정도 휴식을 취할거라 생각했는데
넌 영화 끝나더라도 쉬지 않고 스케줄 할거라 그랬지
난 놀랐고 무얼 할 지 그 대화 나누며 같이 슬피 엉엉했으니까눈 (?) 나 또한 쉬지 않고 뭐든 해야겠어 (?)

원래 사랑하는 사람은 닮는거랬어 에헴
그,, 알지~~? 그치? (.•᎑-)



그래서 난 요즘 운동을 시작했지 모야
힘들다는 이유로 체육관까지 발걸음이 안 떼어져서
1년 넘게 운동을 쉬었는데 근육이란게
너무나 빠르게 손실되더라
살만 있는 순살 인간이 되어버림 하 🤦‍♀️
여름 되니 이건 아니지 싶은 마음에
헬스장을 가기 시작했어

재원이는 어느 부위 운동하는 거 좋아하니?
난 등ㅋㅋㅋㅋ
뭔가 등 근육 운동하는 느낌이 제일 쾌감있어
(나 이걸,, 금요일에 물어보려했슨,,)


근뎅 사실 헬스는 내 취향이 아니얌 헿
한 부위씩 정적으로 타겟팅하니까 조금 심심하다고나 할까..?

아마 크로스핏을 경험해버린 탓인듯 해 🤷‍♀️
크로스핏이 운동하기에 조금 더 재미있는데 다시 하기엔 현재 나의 몸이,, 따라갈 수 없고 지금 내 상태로 가면 무조건 토할 듯이 힘들거란 걸 내 뇌가 알아서 말야 ㅋㅋㅋㅋㅋ 지금은 못 하겠어 핳

그래서 일단 헬스부터 열심히 해야겠는데
어떻게 재미 붙이냐아아아
헬스에 재미생기는 방법 알려주겠니



전 이렇게 운동도 하고 일도 하고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기도 하고 원래 좋아하던 활동들도 하며 잘 기다려볼까해요


뭐,, 우리 재원이,,,
보고싶겠죠 그립겠죠 그치만 살 수 있겠죠.. 예,,,





최근 읽은 책들 중에

‘사랑한다는 것은 결국 상대를 끝없이 기다린다는 뜻일까.‘

’산책을 하면서 당신을 생각하고, 당신을 생각하면서 혼자 점심을 먹고, 그런 다음 6시가 되기를 기다릴거야.’

라는 문장들이 기억에 남아 적어두었는데,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는 건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참으로 애틋하고 설레고 행복한 일이지 않나 싶어.
사랑은 언제나 늘 멋져.

사랑에 관한 책들을 읽으며 이를 너와 연관짓다니.. 이거슨 무조건 사랑,.
내가 너 이렇게 사랑한다아아 👊
(팬으로서 언제나 널 응원하고 아끼고 사랑하고 칭찬하고,,?@!/-&₩,,,,,,)





우리 재원이, 윰세 이후 인기 더더욱 많아져서
혹여 부담감을 느낄까봐 걱정되는데… 기우겠지? 히히
너가 무얼 하든, 언제나 널 응원할테니
걱정말고 너가 가고 싶은 길을 나아가보자 재원아.


아 그렇지만 건강은 잘 챙기면서 하자
잔소리 같지?
응 맞아 잔소리야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 위한 소리


무튼 건강챙기며 재원이가 말하였듯 힐링하는 시간들도 가져보고, 일상 중에는 가끔 맑은 하늘과 반짝이는 밤하늘도 쳐다보며 여유를 잃지 않는 하루를 보내자 우리.


오늘도 말이 길었구나ㅋㅎㅎㅎㅋㅎㅎ

재원아 내 하루의 끝엔 항상 너가 있단다.
너란 존재는 큰 기쁨이기에 내가 굳이 바라지 않아도, 의식하지 않아도 사실 자연스레 언제나 하루 끝에 너가 존재해.

늘 너를 응원하는 아강단, 팬이 있으니 그 사랑을 온전히 잘 받길바라.

안농!

재원아, 우리 오래 보자.

(+ 도하야 정말 고생 많았어. 우리 영화관에서 만나자 백 번 보자)

이번 달도 재원이 한가득입니다요


내 ㅁ ㅏ 음


내 오노추 (우린 여름이었고, 초록이었어 - 이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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