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에 감싸인 공간
동창회 날 촬영한 사진을 보며
나는 무엇을 구심점으로 하여 글을 써 넣을까 하고 고민을 했지만
그 생각도 잠시, 요즈음 다시 읽어보는 책에 있는 구절이 생각났다.
“안온함과 평화로움을 느끼는 공간”
우리들이 “어떤 공간에 감싸이듯이 들어 있을 때에 ”안온함과 평화로움을
느낀다는 것은 “요나 콤플렉스” 때문이고, 이것은 어머니의 태반 속에 있을 때에
무의식 속에 형성된다는 것이라 한다.
동창회를 열고 있는
그 장소가 그러하였고 우리 모두 아름다운“미소”를 짓고 있었기 때문에 확실히
누구나 느꼈을 것이다.
사진을 보면 “피식 행복한 웃음”이 나올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한 공간(동창회 장소)을 추억으로 생생하게 남겨놓은 것이 이 사진이다.
그러한 공간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것이 사진을 보는 행위이며,
우리는 어떤 즐거운 상상 속에 빠지게 된다.
참석한 모두의 얼굴들 오래오래 기억하시라고........
2007년 7월 3일......... *상징의 숲*
* 진짜루(?) 여기 모인 것은 무엇인가를 가슴에 느끼기 위함이다...... "역시 올해 모임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별로"이다라고 말하면 인생에서 배움이 없는 사람일 것이다.
우리 모두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어렸을 때의 순진한 그 마음으로 돌아가 만나는
장소가 아닌가? 그래서 이 장소에서 "미소를 짓고있는" 점순이 명자, 길순이의
얼굴이 티 없이 맑고, 꽃보다 아름다운 것이 아니냐?? .....
* 넘 이뽀, 우리 모두 이 얼굴에 뽀뽀하자 *.... !!!
*재열이는 재 ! 재빠르다 , 열 ! 열나게 ,,,? 즉 열나게 재 빠르다 . 어느틈에 이런 겨여? .... ^)^ .....
미소에 둘러 쌓인 공간......
미소는 샘물같아 주변을 깨끗하고, 우리의 가슴에 희망 넘치게 한다.
우리 모두 항상 미소짓고 살아가자......^^*
*복지리 남정네들이 못되 먹었네......옛날 동네 처녀들이 온다고 했으면
머릿카락 휘~~날리도록 뛰어 와야지 한넘도 없으니 쯧쯧...... 나만 땡잡았네. ^^*
*지명자, 길순이, 영식이......네로엄마 방가 방가?? 명자야 너는 홍복에 있는 싱아를 너무 많이
먹은 것 같다. 너 한테는 싱아 냄새가 난단다.( 박완서 소설처럼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먹었을까")
지금도 싱아가 있는지 궁금하고......키도 싱아처럼 크고,
카페도 가입했으니 가정소식이나 좋은글, 사진좀 올리고 그렇치만
너의 전나 누드사진은 올리지마 ㅋㅋㅋ......^^* 길순양(?) 딴스 실력이 많이 향상되었네.....
이제는 바람 피워도 되네. 내가 올린 김혜수의 "바람피우기 좋은 날" 영화 보았나??
눈땡이가 밤땡이 되도록 신랑한테 맞아도 그 실력이면 제비가 너 한테 충분히 걸려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