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풀의 편지 5
김승희 (1952~시인 겸 소설가)
그녀의 시계풀 편지5를 감상하고
저의 소견을 말합니다.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나는 행복하게 살거야" 라고
다짐을 해도 생각하지 못한 불안과
고통이 찾아오고
이로 인하여 더러는 삶도 포기합니다.
철학자 니체는 이러한 의문에 대해
긍정적인 말로 답하지요.
"아모르 파티"(Amor Fati)
즉 "운명을 사랑하라"라고
시인이 말하는 사바(娑婆)라는 인간세계는
잔인한 고통이 곳곳에서 길을
막고있고 이러한 고통을 김승희 시인은
"인생은 잔인한 친절"이라고 표현 합니다.
표현이 아름 답지요.
우리가 "잔인한 친절" 을 받아 들이고
살아가면, 어느사이에 단단해지는강철같은
인간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즉 "나는 내
운명을 사랑하며 오늘도 감사하며 살겠다"라는
신조어를 말하게 되며, 강인한 의지(意志)의
표현이되고, 이것이 우리인간의
신념(信念)이 되어 우리가 여기에 있는 것
이지요.글을 쓰면서 저는 사바세계에 있는
불상(부처님)의 미소는
"온화함"보다 우리에게 "순수하고 강인함"을
나타내는"아름다운 미소" 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글을 올림니다.
* 참고*
*Amor(사랑).*Fati(운명)영어가 아닌 라틴어
* "시(詩)는 언어의 세계" 라고도 합니다.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 노래도 있지요.
* 상징의 숲 *
2026년 6월 10일 13: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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