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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이희아

작성자김상우|작성시간06.09.21|조회수108 목록 댓글 0
이 희아 그녀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그룹 명단에에 그 이름을 올려놓은 당당한 대한민국의 국적을 갖인 작은 거인이다

피아니스트라고 하면 손이 그것도 손가락이 생명이다 그러나 이 희아는 손가락이 한손에 두개씩 네개밖에는 없다 그뿐이아니고 두 발도없다 그래서 그는 무릎으로 걸어다닌다 그런데도 그는 피아니스트이다 우리나라뿐이아니고 세계적인 음악가들과도 협연을 할정도로 그 실력은 대단하다.

희아가 처음 세상에 태어났을때 모든가족들은 기절 초풍을 하였다 손가락은 두개씩 발가락은 하나 기형중에 기형아로 세상의 빛을 보게된것이다 아마도 아버지의
병의 치료기간중 사용한 몰핀과 엄마의 감기약 복용의 후유증이 아닌가하고 엄마는 생각한다

처음 희아가 태어났을때 모든가족들은 희아를 외국에 입양을 원했지만 엄마만은 그러지 않았다 엄마는 사랑으로 그녀를 키울것을 결심하고 실행에 옮겼다 그러나 희아는 결국 다리마저 절단을 해야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래서 희아는 발대신 절단된 무릎으로 걸음을 걷는다

처음희아가 피아노와 마주했을때 피아노 선생님은 불가능하다고 말을 했을정도였으나 엄마는 포기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여기서 주저 앉으면 다시는 일어설수가 없기때문이었다 이때부터 강행군이 시작되어 피아니스트의 자질을 갖추어가기 시작하였다

연습중에는 엄하고 모질게느껴질만큼 무서운엄마지만 평상시 엄마의 사랑은 극진했다 T.V.프로에 나와서 엄마의 회고를 들은바에 의하면 어느날 음식점엘 예약하고 음식을 먹으러갔는데 희아의 이상한 모습과 무릎으로걷는 장애인이라는 사실에 거절을 당했을때 식구들 모두가 무릎으로 걸어서 그 식당을 나왔는데 그 이유는 희아에게 절망감을 않겨주지 않으려는 배려와 딸의 고통을 스스로 감당하려했다는 엄마의 말속에서 진한 엄마의 사랑을 배울수가 있었다

그래서 희아는 그 어려운 피아니스트가 되었다 아무리 어려운 장애가 있다해도 그것이 두 모녀에게는 절망으로 주저 앉게하지는 못 하였다 희아는 처음태어났을때 입양이 거론되었던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외국연주회를 갖였으며 모든관중들을 울렸고 엄마를 감격케 하였다 만일 처음희아의 겉모습만보고 절망에 빠져 엄마가 포기를 했다면 우리는 감격의 희아의 이야기를 듣지 못했을것이다

세상은 노력하는 사람에게 기회를 준다 어떤 역경도 이길수있는 힘을준다 그러나 아무런 노력도 하지않는다면 그에게는 희망도 기쁨도 살아가는 여력도 주어지지 않을것이다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고 거대한 희망을 품고 살아 간다면 불가능은 없을 것 이다 네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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