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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로마 공화정

작성자강민우1|작성시간26.06.17|조회수265 목록 댓글 6

✔ 매년 반복되는 질문이 많습니다. 먼저 카페 내 검색 부탁드립니다~♡

✔ 과목별 말머리를 달아주시고, 비밀 댓글로 질문하는 것은 지양해 주세요.

✔ 질문 시 교재, 또는 개론서의 쪽 수를 함께 언급해 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 답변 확인 후 글을 삭제하지 말아 주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현재 개념강의를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로마의 공화정 파트에서 선생님이 설명해주신 내용과 아래 큐엔에이와 용어 사전 등을 종합하여 이해하려다 보니 제대로 이해한 것이 맞는지 의문이 들어 이렇게 질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초기 로마의 민회는 4개로(쿠리아회-병사회-평민회-트리부스회)로 구성되어 있다고 이해했습니다

여기서 평민회는 성산 철수 사건으로 만들어져 각 트리부스 단위로 거주하는 평민들만 참여하는 민회로 트리부스회는 왕정기 6대 ㅇ왕인 세르비우스가 개편한 20개의 트리부스로 신분 상관없이 참여 가능한 민회로 이해했습니다.

 

이후 민회는 3개로(쿠리아회-병사회-트리부스 평민회)로 구성된다고 이해했습니다.

여기서 트리부스 평민회는 BCE471년 푸블릴리우스법으로 평민회가 부족회로 확대 개편되면서 만들어진 민회라고 이해했습니다.

 

추가로 트리부스 평민회와 그 전에 존재하던 트리부스회의 차이를 강의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평민의 힘이 세진다라는 설명을 듣고 초기 트리부스회는 귀족과 평민이 함꼐 참여하는 민회다 보니 함께 참여할지라도 귀족의 입김이 좀 더 강했다면 트리부스 평민회는 반대로 평민의 입김이 강해졌다고 생각했는데 괜찮을까요?

 

강의에서도 언급해주셨지만 확실히 정리가 되지 않아 번거럽게 한 점 죄송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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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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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태규! | 작성시간 26.06.18 민회 투표 방식의 공통점은 1인 1표제가 아니라, 단위 또는 집단 투표제를 채택했다는 것이다. 193 켄투리아로 구성된 켄투리아회의 경우 과반수인 97표를, 35트리부스로 구성된 지역구 민회의 경우 18표를 먼저 얻는 쪽으로 결판이 났다. 대개 투표 전에는 투표권이 없는 자들도 참석하여 들을 수 있는 예비 공청회가 열렸다. 로마 군대의 최소 단위인 193개의 켄투리아[백인대]로 구성된 켄투리아회는 기병 18 켄투리아, 보병 170 켄투리아, 비무장병 5 켄투리아로 구성되었다. 기병은 보통 귀족 출신으 로서 로마군의 장교 그룹을 형성하였다. 평민 출신으로 구성된 170개의 보병 켄투리아는 소유하고 있는 재산의 정도에 따라 무장을 달리하는 5개 등급으로, 연령에 따라 실전 투입[ 17~45 세]과 도시 방어 [46-60 세 ]를 하는 2개 조로 나뉘었다. 재산 소유 정도에 따라 보병을 5개 등급으로 구분한 것은, 적과 맞붙어 싸울 때 재산을 많이 소유하면 할수록 자기 재산을 지키기 위해 그만큼 더 용감하게 싸운다는 기 하학적 평등사상의 원리에서였다. 서양 고대 세계에서는 전사(戰士)는 시민만이 될 수 있는 특권적 지위였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만이 국사를 결정할
  • 작성자김태규! | 작성시간 26.06.18 있는 권한을 지녔다. 켄투리아회는 로마 공화국에서 가장 중대 한 국사를 결정하였다. 우선, 그들은 자신들의 군대 최고 명령권자인 콘술을 비롯하여, 그 밑의 프라이토르, 켄소르 등 고위 정무관을 뽑았다. 그리고 법률을 제정하고, 대역죄를 저질러 사형이나 추방령을 내리는 고소 사건을 재판하였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외국과 전쟁을 할 것인지, 강화조약을 맺을 것인지, 군사 동맹을 맺을 것인지, 전쟁세를 낼 것인지 등 중대한 국가 정책도 최종 결정하였다. 제 1차 포에니 전쟁 이 끝난 후 곧 켄투리아회 는 개편을 통해 최우선 투표권을 보병 제1등급에 게 행사하게 함으로써 ‘더 민주적인 형태’로 발전하였다. 트리부스 민회는 켄투리아회에서 주요 국가 사안을 결정한 후에 시민들이 트리부스 단위로 모여 투표하는 민회를 일컫는다. 그들은 중요도가 덜한 사안을 결정한다. 콰이스토르, 쿠룰리스 아이딜리스 등 하급 정무관을 뽑고. 평범한 성격의 법률을 제정하며. 벌금형 정도의 재판을 한다. 특기할 사항은 트리부스 평민회이다. 귀족은 완전히 제외된 채 35개의 지역구에 속하는 평민들만의 모임이기 때문에 호민관이 민회를 주재하였다.
  • 작성자김태규! | 작성시간 26.06.18 트리부스 평민회는 평민들만의 모임이고, 트리부스 민회는 귀족, 평민의 모임이라는 점도 읽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강민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선생님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용어 관련해서 혼동이 조금 있었나 봅니다..
    아직 궁극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 추가 질문을 남깁니다

    푸블릴리우습법은 평민회가 부족회로 확대 개편되는 것으로 평민회에 호민관 선출권이 부족회로 넘어가면서 평민회=부족회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부분에 개념이 잡히지가 않습니다.

    선위서 93페이지(개념강의) 설명해주실 때 부족회(귀족+평민)에서 귀족들이 간섭을 하니 평민들만의 모임인 평민회가 만들어졌고 시간이 지나면서 평민들의 힘이 강해지니 평민회=부족회가 된 것이고 이것이 푸블릴리우스법에 의해 되었다고 이해했습니다. 그럼 위에 호민관 선출권이 부족회로 넘어간 이유는 과거와 달리 부족회에서 평민의 영향력이 세지니 굳이 호민관을 평민관에서 뽑을 필요가 없고 평민들만의 모임을 유지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 생각해서 푸블릴리우스법이 시행되었다고 보면 될까요?
    긴 질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태규! | 작성시간 26.06.18 강민우1 네, 관련 부분은 서양사개론과 총론 부분을 좀 참고해보세요~!
    기본이론반 강의는 선위내용만으로는 인과관계나 흐름잡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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