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반복되는 질문이 많습니다. 먼저 카페 내 검색 부탁드립니다~♡
✔ 과목별 말머리를 달아주시고, 비밀 댓글로 질문하는 것은 지양해 주세요.
✔ 질문 시 교재, 또는 개론서의 쪽 수를 함께 언급해 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 답변 확인 후 글을 삭제하지 말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ㅎㅎ
인강으로 매주 선생님을 찾아뵙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늘 양질의 강의와 함께 주기적으로 동기부여도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남색책을 읽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2장 pp.83-84 부분을 읽다 보니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왔는데요.
사회과학은 일반적 추상적 법칙적인 것에 관심이 있는 반면, 역사학은 특수성과 구체성, 개성적이고 일회적인 것에 유의하여 역사적 행위자의 가치, 태도, 신념, 동기 등에 관심을 쏟는다. 이 때문에 같은 개념이라도 역사학에서는 시대에 따라 속성이 달라지거나 사회과학과는 다른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질문 1) 위의 밑줄 친 내용을 '개념의 다층성'으로 이해하면 되는걸까요?
(질문 2) '개념의 다층성'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다면, 개념의 다층성이 나타나는 이유로 "역사학은 특수성과 구체성, 개성적이고 일회적인 것에 유의하여 역사적 행위자의 가치, 태도, 신념, 동기 등에 관심을 쏟기 때문이다"라고 정리해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강의 준비로 바쁘신 와중에 제 질문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태규! 작성시간 26.06.18 네, 좀 어려운 내용입니다만 다층성이란 같은 용어나 개념을 서로 다른 분석 목적에서 활용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특성입니다. 예를 들어 혁명이라는 용어를 프랑스 혁명에서 활용할때와 미국혁명에서 활용할때 혁명이라는 개념을 다르게 분석하고 해석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즉 이용하는 사람, 목적에 따라 개념의 의미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두번째 질문은 잘못된 것이겠지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고승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아하! 선생님 답변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