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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휴양림

[260614]자연과 함께라면 어디라도 좋다-백운산자연휴양림

작성자김교돈|작성시간26.06.14|조회수77 목록 댓글 0


<0614(일)>원주
1000 천안 출발
1200 흥원창 90km 0200
1230 중식-천마산막국수
1400 흥업(매지)저수지둘레길
1500 용수골양귀비꽃축제장
1800 백운산자연휴양림 D동 금불초

고속도로를 이용하지 않고
일반도로를 타고
충남, 경기, 충북을 거쳐
2시간만에
강원도 원주에 도착하였다.

경주를 하듯 쌩쌩 달리는 고속도로보다
논에 가지런히 서있는 벼
땅속 뿌리줄기에 영양을 주고있는 감자꽃
무럭무럭 키자랑을 하고있는 옥수수
나무와 풀
자연속의 친구들을 구경하며
건너가는 도로가 여유롭고 운치가 있다.

<흥원창>
조선시대 여러 고을의 세곡을 모아 두었던 곳
조운선으로 남한강을 따라
세곡을 한양으로 운반하던 곳
남한강과 섬강이 만나는 곳

지금은 둑을 따라
국가생태탐방로와 자전거길이 조성되어 있다.


<천마산막국수>
문막은 막국수로 유명한 곳이다.
이 식당도 점심시간에는 대기를 해야 한다.
하나로마트에서 감자, 살구, 참외, 쌀, 삼겹살, 상추, 깻잎, 고추, 과자를 구입하였다.


<흥업(매지)저수지둘레길>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구역 내에 있는 저수지인데
흥업면에 소재하고 있어 흥업저수지라고 하고
매네미마을에서 유래된 매지저수지라고도 한다.
2.53km를 천천히 걸으며 1시간 산책을 하였다.


<용수골양귀비꽃축제장>
휴양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구경을 하고 갈까해서 들렀는데
출입문이 잠겨 있고
안내문이나 안내자가 없어
아쉬움을 남기고 돌아 나왔다.
이곳은 마을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내 고향 마을에도
이러한 관광 아이템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백운산자연휴양림>
백운산자연휴양림은 광양과 원주에 있는데
광양은 공립이고 원주는 국립이다.
오늘 낮기온이 30도를 넘어 더웠지만
계곡옆에 있는
숙소에 들어오니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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