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6(화)>홍천
0900 조식
1200 공작산수타사
1300 중식-약수봉마을둘레길펜션카페
1400 수타사 산소(O₂)길
1600 가리산자연휴양림 산막 층층나무
6월 중순인데 한여름같은 32도의 무더운 날씨이다.
해를 머리에 이고 걷기에는 너무 힘들어
나무 그늘을 찾아
홍천의 수타사 산소(O₂)길을 찾아 갔다.
가는 길의 밭에는
옥수수, 인삼이 대부분이고
더덕, 작약도 많이 보았다.
다음달 강원여행 시에는 옥수수를 실컷 사먹어야겠다.
수타사 연못의 연잎은 둥그렇게 커져 있지만
아직 꽃을 만들 준비가 덜 되어 있다.
산소(O₂)길에 들어 서니
시원하고 좋다.
그러나
오늘도 깔따구 부대원들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어제 저녁 AI 에게 물어보니
모자에 나뭇가지를 달아 흔들어 대면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하여
모자 뒷부분, 앞부분, 얼굴쪽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꽂아서 엄폐를 시도해 보았지만
깔따구들이 속아주지 않고
눈을 향하여 미사일 자폭공격을 멈추지 않는다.
오늘도 내가 졌다.
산소를 가득 마시고
이름모를 약초향, 꽃향, 신록향에 취하며
깔따구와 실랑이를 하면서
약수봉마을둘레길팬션카페에 도착하였다.
산나물비빔밥, 인제에서 달려온 곰배령 막걸리, 아이스커피로
적절한 타임에 맛있게 점심을 먹어
모든 걱정거리가 지워졌다.
출렁다리를 건너
궝소쪽 내려오는 길을 택하였는데
오르막 길보다 고르지 못하여
다소 불편하였다.
영귀미면 하나로마트에서
감자 등을 사고
아이스크림으로 더위와 갈증을 달랬다.
애초 방문계획을 하였던
무궁화수목원, 자연환경연구공원은
더위와 시간상의 제약으로 패스하였다.
오늘은
산소길탐방 하나로도 충분하다.
저녁에는
감자전, 잣술. 맥주 등으로
하루의 힐링을 마무리
<가리산자연휴양림>
(홍천9경)
1 금봉산
2 가리산
3 미약골
4 금악산
5 가령폭포
6 공작산 수타사
7 용소계곡
8 살둔계곡
9 삼봉약수
척야산 문화수목원
화로구이 먹거리촌
강원자연환경연구공원
송학산림욕장.무궁화테마파크
홍천스탬프투어
강원놀고쓰고받고
홍천 홍총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