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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김 훈)

우리에게 주어진 지혜(약 1장 5-8절)

작성자☆~ 베드로~☆|작성시간26.06.19|조회수26 목록 댓글 0

야고보서 15-8

 

5절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 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지혜 이 지혜는 하나님의 말씀에 계시된 순결하고 절대적인 하나님의 뜻에 담겨 있 (참고, 3:13, 17) 삶으로 실천하는 지혜였다. 이런 지혜만이 신자로서의 삶의 시련 속에서 기뻐하고 순종적이 되게 할 수 있다. 악을 피하고 의의 생활을 이루게 하는 하나 님의 지혜를 말한다. 이 지혜는 시험의 목적과 성질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것으로서 하나님의 은사이다(11:33; 1:8, 17).

3:13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냐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 함을 보일지니라

3: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 가 기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11: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 지 못할 것이로다

1: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 님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께 구하라 이 명령은 신자의 기도생활의 필수적인 부분이다(참고, 28:12-13; 3:5-7; 살전 5:17). 하나님의 시련은 신자 자신의 연약함을 깨달아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게 만들려고 하신다. 하나님의 넘치는 지혜(11:33)는 그것을 구하는 모든 사람이 가능하다.

28:12-13 그러나 지혜는 어디서 얻으며 명철이 있는 곳은 어디인고 그 길을 사람이 알지 못하나니 사람 사는 땅에서는 찾을 수 없구나

3:5-7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 날지어다

살전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1: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 지 못할 것이로다

 

6절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 동치는 바다 물결 같으니

믿음으로 구하고 기도는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확신에 찬 신뢰와 함께 드려져야 한다.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사람의 생각이 자기 안에서 나뉘어지는 것을 말하는데, 단지 정신적인 우유부단함 때문이 아니라 내적인 도덕적 갈등과 하나님에 대한 불신 때문이 다.

의심은 두 견해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분열된 마음이다. 우리는 여기에서 참 신앙 이란 어디에 우선권을 두며 어떠한 가치를 선택하느냐에 달려 있음을 알 수 있다(23:16-22).

23:16-22 화 있을진저 눈 먼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 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어리석은 맹인들이여 어느 것이 크냐 그 금이냐 그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나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먕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맹인들이여 어느 것 이 크냐 그 예물이냐 그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그러므로 제단으로 맹세하는 자 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맹세함이요 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이로 맹세함이요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

바다 물결 이런 지혜를 공급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나 의도를 의심하는 사람은 끝없 는 조수의 움직임처럼 출렁이고 안정감이 없으며 결코 차분하게 될 수 없다(참고, 24:15; 왕상 18:21; 3:16).

24: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 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왕상 18: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3:16 내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7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절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두 마음을 품어 이 사람은 위선자로, 때로 하나님을 믿기는 하지만 시련이 닥쳤을 때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여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사람이다. 4:8에 이 표현이 사용된 것에서 나타나듯이 불시나를 가리키는 것이 분명하다.

4:8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 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성경 : 야고보서 15-8.

제목 : 우리에게 주어진 지혜.

 

우리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는 수 없는 많은 것들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돈이 어느 정도는 있어야지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불편함이 없을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뭐니뭐니해도 을 제일로 여기고 있으며, 돈까지는 모든 것이 해결되는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돈이 없으면 세상을 살아갈 힘조차 잃어버리고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심지어는 이 돈이 뭔지 돈 때문에 자기 목숨과 삶 전체를 포기하는 이들도 가끔 뉴스를 통하여 종종 들려오곤 합니다. 하지만 우리들이 그렇게 사랑하고 좋아하는 돈을 사랑하는 것을 디모데후서 3장에 말세의 징조들이 줄줄이 열거되고 있는데 그 중의 으뜸이 돈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디모데후서가 기록된 때는 지금으로부터 이천 년 전이었는데, 그 옛날에 종말에 있게 될 것들을 열거하면서 돈을 사랑하는 것이 말세의 징조 중에서도 자기를 사랑하는 것 다음에 나오는 것이 놀랍지 않습니까?

 

돈과 더불어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생각해보면 정말로 많이 있을 것입니다. 돈만 있으면 무엇을 합니까? 건강이 따라주어야 자신이 하고 싶은 것들을 할 것이 아닙니까? 제아무리 남들이 부러워할 정도의 돈이 있다고 한들 건강을 잊어버려 병원 신세를 지는 경우에는 자기가 가지고 있던 돈이 힘이 아니라 마치 휴지조각처럼 한꺼번에 자기를 떠날 버릴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그 외에도 지식 또한 어느 정도를 가지고 있어야지 남들과 대등하게 살아갈 것이 아니겠습니까? 또 우리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 중의 하나가 지혜입니다. 제아무리 돈과 건강과 아울러 지식이 있다 하더라도 거기에 더 필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지혜입니다.

 

지혜를 국어사전에서는 이치를 빨리 깨우치고 사물을 정확하게 처리하는 능력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서 지혜(智慧)는 하나님 말씀에 계시되어 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라고 하면서 만약 지혜가 부족하면 후히 주시는 하나님께 구하였을 때 주어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른 모든 것들은 우리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주어지지만, 지혜만큼은 우리의 노력이나 희생으로 지혜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구하는 자에게 선물로 주시는 것이 지혜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미 우리에게 필요하고 있어야 될 것들을 우리보다 먼저 알고 계십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우리에게 지혜가 있어야 되겠다는 것도 우리가 스스로 느끼지 전에 우리에게 얼마만큼의 지혜가 있어야 되는 지를 알고 계십니다. 그 이유는 주님께서는 우리들의 머리털 숫자까지도 다 세고 있는 분이시며, 우리의 미래까지도 모두 계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미 우리들에게 주시려고 예비해 두셨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것으로 만들느냐 아니면 그냥 지나쳐 버리는나는 우리들의 간구, 즉 우리들이 부르짖는 기도에 달려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간구하고 그것이 올 때까지 인내할 때에 나에게 오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들이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기도할 때에는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의심부터 오는 것입니다. 의심하는 자는 본문 6절에서 바람에 밀려 요동치는 바다 물결 같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다는 평소에는 고요하고 잔잔하게 움직입니다. 하지만 바람이 몰아치면 고요하고 잔잔한 바다가 마치 거대한 산처럼 높아져서 모든 것을 삼킬 만큼 달려들곤 합니다. 우리들은 쉽게 오는 감정 중에 무엇보다도 의심과 함께 두려움이 몰려오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결과로 의심부터 오는 감정이 올 때면, 이때까지 내가 쌓아둔 것을 마치 한꺼번에 잊어버리고, 우리의 신앙마저도 내가 진정 믿는 크리스챤이 맞나 할 정도로 이때껏 지키고 간직해 온 나의 믿음 자체도 흔들릴 때도 있는 것입니다.

 

또한 7-8절에서는 우리들이 경계해야 될 부분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마음이 바다 물결처럼 흔들리는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이런 의심을 품은, 즉 두 마음, 하나는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믿음과 아울러 바다 물결처럼 의심을 품은 사람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으로부터 지혜 얻기를 바라지 말며, 우리 각자가 드리는 기도도 응답받기를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뜻일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어진 지혜는 하나님의 뜻에 맞게 잘 사용하고 활용할 때 그것이 점점 활성화되며 성숙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들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잘 활용할 때 우리들의 지혜는 날로 더 성숙한 지혜들이 나올 줄 믿습니다.

 

우리들은 믿음으로 구하여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지혜들을 잘 받아서 이렇게 어지럽고 혼탁하며 말세라 하는 이 시점에 하나님이 주신 지혜들로 이 세상을 넉넉히 이기고 승리하시는 성도들이 되십시오. 주님은 이미 십자가에서 승리하심으로 인하여 우리들에게 주는 축복들을 예비해두고 계십니다. 우리들을 부요하게 이 세상에서 잘 살 수 있도록 모든 것들을 이미 준비해두고 계신 분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주님에게 간구하는 것들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구할 때 우리는 5절의 경우처럼 지혜로운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지혜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에서부터 오기 때문입니다. 덧붙여 우리들이 의심하지 아니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어지는 지혜는 우리의 것이 되어, 이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도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남보다 많이 배웠다고, 학벌이 월등히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지혜로울 수는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들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시는 지혜는 능가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남보다 조금은 부족하고 뒤떨어진다고 하더라도 그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소유하고 있는 자라면 이 세상의 그 누구도 이기지 못할 정도의 지혜로운 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좋은 예가 열왕기하 316절 이하에 나오는 솔로몬의 지혜로운 재판 결과로 참 어미를 갈려내는 내용일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이 지혜롭고 쉽습니까? 그러면 무엇보다 여호와를 잘 경외하되, 내 속에서 시시때대로 올라오려고 하는 의심을 물리치시기 바랍니다. 의심은 우리들을 무너뜨리는 것 중 가장 최대의 적입니다. 우리들이 의심을 물리치고 여호와를 잘 경외하고 나갈 때 우리들은 그 누구보다도 지혜로운 자가 되어서 우리들이 이 세상에서 늘 승리를 외치는 자가 될 것입니다. 언제나 승리를 외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들이 모두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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