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 도드람정미소 떡 방앗간에서 🌿
한가로운 일요일 오후,
이천 도드람정미소 떡 방앗간에는
고소한 곡식 향과 따뜻한 김이
가득 피어오르고 있었습니다.
저로 인해 쉬지 못하고
정성껏 손을 움직여 주시는
일하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먼저 들었고,
그분들의 모습을
가만히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기계와 사람의 손길이 어우러져
순서에 맞게 척척 이어지는 떡 만드는 과정은
단순한 노동이 아니라
마치 하나의 예술처럼 느껴졌습니다.
모락모락 김이 피어오르는
말랑말랑한 쑥 인절미를 바라보며
또 한 번 감탄하고,
그 순간들을 한 컷 한 컷 담아내는 제 마음도
함께 따뜻해졌습니다.
“아… 이곳과도 참 좋은 인연이구나.”
바쁜 세상 속에서도
정성과 손맛이 살아 있는 공간을 만나니
괜스레 마음까지 든든해졌던
고마운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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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하짱콩(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8 문명의 이점을 누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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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돌격대(안산) 작성시간 26.05.18 덕분에 떡 잘 먹었습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우리 집도 쑥떡 바람이 불어 만들고 나눔하고 벌어봐야 남는 것이 없는 게 아쉬움인 듯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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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하짱콩(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8 쑥떡
쑥떡
보약입니다.ㅎ -
작성자우정(남양주) 작성시간 26.05.18 쑥떡이 대세입니다
ㅋ -
답댓글 작성자하짱콩(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8 오늘도 한 개만
먹었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