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하지 않아서 더 좋은 아침
오늘 아침도 변함없이 채과식 한 대접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대추방울토마토와 사과, 아삭한 파프리카, 담백한 두부와 부드러운 달걀 스크램블을 담고, 구운소금으로 간을 하고
마지막으로 햄프시드와 잣
올리브 오일을 곁들였습니다.
화려하거나 특별한 음식은 아니지만 몸이 좋아하는 것들로 채운 한 그릇은 늘 든든하고 만족스럽습니다.
자연이 내어준 재료들을 한자리에 담아 천천히 먹다 보면 하루를 시작하는 마음도 한결 여유로워집니다.
특별한 날만 감사한 것이 아니라 이렇게 평범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 또한 큰 행복입니다.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몸이 있고, 챙겨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있고, 오늘 해야 할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이 참 고맙습니다.
오늘도 소박한 한 대접의 아침으로 몸을 깨우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수지노인복지관 배식봉사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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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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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하짱콩(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저녁에 김치와
다슬기초무침 해서
잘 먹었답니다.
굿잠하세요 -
작성자우정(남양주) 작성시간 26.06.08 오늘도 봉사하시느라 수고하셨겠네요.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하짱콩(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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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하짱콩(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잘하고 계십니다. 늘 답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