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게시판

다슬기

작성자하짱콩(용인)|작성시간26.06.09|조회수54 목록 댓글 14

2026년 6월 9일 오후 일기

오늘은 다슬기를 삶아 놓고 살을 하나하나 빼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작은 껍데기 속에 들어 있는 다슬기를 꺼내는 일은 생각보다 많은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서두르면 놓치기 쉽고, 천천히 손끝에 집중해야 비로소 한 알의 다슬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손길 속에서 마음도 차분해집니다..

특별한 일은 아니지만 묵묵히 정성을 들이는 시간이 오히려 하루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수북이 쌓여 가는 다슬기를 바라보며 자연이 준 선물에 감사한 마음도 함께 커집니다.

작은 생명 하나도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며, 기다림과 수고의 가치도 다시 생각해 봅니다.

오늘은 다슬기 한 알 한 알 속에서 인내와 여유를 배우며, 자연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천하태평 ㅡ 영동 | 작성시간 26.06.09 다슬기 까는것 집중력 끈기
    다 힐요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하짱콩(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네, 맞습니다.
    저희는 현재 집중력을 유지하며 인내심을 가지고
    하다가 저녁 먹었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가을바다(강원고성) | 작성시간 26.06.09 다슬기 비교컷 재밌어요.
  • 답댓글 작성자하짱콩(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통통한 다슬기 몸매가 이쁘죠
    ㅎ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하이택(전주) | 작성시간 26.06.10 다슬기 조거 하나하나 줍는것도 일 이지만
    다시 요렇게 하나하나 까는 작업도 만만치 않치요.
    저희는 그냥 가위로 꽁지 자르고 쪽 빨아서 먹습니다..ㅎ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