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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계절 12

작성자경매이야기(전주)|작성시간26.06.09|조회수60 목록 댓글 12

고등학교에 다니기로 했다는 얘기는 엄마한테 들었어.
학교에서도 선생님들이 선배 얘기를 하는 것을 들었어.
사실 조금 걱정했었는데
아무튼 학교에 다니게 되어 다행인 것 같아.
지금은 좀 힘들어도 먼 훗날을 보고 열심히 공부하면 좋겠어.
그리고 나도 이제 조금 있으면 고등학교 입학시험을 봐야 하는데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선배가 좀 알려주면 안 될까?
나는 다른 과목보다 특히 수학이 어려워.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은 더 어려워지는 것 같아.
선배가 좀 알려줘.
부탁해.
.
.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이쁜 아이가 수학이 어렵다고 하니 모자란 아이에게는 그것도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그냥 오빠라고 하면 되지 매번 선배라고 하는 것은 미리 선을 긋는 것 같아 좀 서운한 마음입니다.

그래도 이쁜 아이와 편지를 주고받는다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삶의 동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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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하짱콩(용인) | 작성시간 26.06.09 매우 감격스러운 순간이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때의 벅찬 감동이 충분히 짐작됩니다.~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 작성자하얀콩(고흥) | 작성시간 26.06.09 점점 맴이 뜨거워져 가는듯요~~^^
  • 작성자종대 (음악방 게시판지기) 원주 | 작성시간 26.06.09 수학공부 0정
    국어공부 50정
    음악공부 99 점
    수학못하는 학생을 응원하고 있어요
  • 작성자영주마마(영주) | 작성시간 26.06.09 삶의동기가 된다고 하네요 그다음편 궁금합니다
  • 작성자하이택(전주) | 작성시간 26.06.10 그려서 수학 땜시 다시 연결이 부드럽게 이어지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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