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의 꽃들은 활짝입니다
저는 등뼈와 갈비뼈가
금이가서 아파 죽겠는데
울집 꽃들은 활짝입니다
제발 오늘 밤에 비라도
흠뻑 와 주길 기도 해 봅니다
병원 들어 왔습니다
백합인데 넘 예쁘요
복분자들도 익어가고 있고요
설악초가 장난 아니게 풍성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쑥갖꽃도 예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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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소망 (군산) 작성시간 26.06.10 편하게 쉬어야 낫습니다 병원에 가신김에 다 나아서 퇴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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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을(안산) 작성시간 26.06.10 ㅎㅎㅎ 쥔은 아프거나 말거나 나는 꽃을피운다 ㅎㅎ 그래도 다행이죠 쥔아프다고 얘들도 웅크리고 시들고 하면 정희님 맘은 또 얼마나 상심이 크시겠어요 안되는 집은 화초도 안된다 하잔아요 정희님네는 잘되는집 입니다 그만하길 다행이다 생각하시고 얼른 나으시기 기도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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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올챙이국수 작성시간 26.06.10 정희야님!
어쩌다 골절상을 입으셨군요.
쾌유되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영주마마(영주) 작성시간 26.06.10 꽃들 걱정하시지 마시고 정희야파주님 본인의 건강 잘챙기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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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정(남양주) 작성시간 26.06.10 등뼈.
갈비뼈 골절이면
한달은 꼼짝 말고
사브작 사브작 움직이셔야겠어요.
이 세상에 주인공은 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