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식탁, 오늘의 마음
오늘도 채과식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식탁 위에 음식을 차려 놓으니 마음도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찐양배추와 방울토마토의 담백하고 달큰한 맛에 다시 한번 반했고, 은행과 마늘, 달걀, 두부까지 곁들이니 소박하지만 든든한 한 끼가 되었습니다.
한 입 한 입 천천히 꼭꼭 씹어 먹으며 몸에도 마음에도 여유를 담아 봅니다.
오늘은 병원에 들러 친정엄니 약도 받아와야 합니다.
이것저것 해야 할 일이 많아 바쁜 하루가 될 것 같지만, 아침을 든든하게 시작했으니 차분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려 합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건강한 식탁을 마주하고, 가족을 살필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한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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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하이택(전주) 작성시간 26.06.10 최고의 건강식
좋습니다.
늦게 댕겨갑니다.
편한밤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하짱콩(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오늘도
으랏차차 파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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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올챙이국수 작성시간 26.06.10 항상 건강한 식단을 마련하시군요.
좋은 음식이 가장 좋은 약이라고 했었던 옛 어르신들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하짱콩(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음식으로 치유할 수 없는 질병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현재 복용 중인 약이나 건강 보조 식품이 전혀 없습니다.
어르신들의 말씀이 옳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됩니다.